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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채바바님 파트린느님이 안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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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사 / / Hit : 2134 본문+댓글추천 : 0

    많이 바쁘신가봐요
    무슨일이 계시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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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 11-12-23 22:38
    채바바님께서는 너무나 슬픈일이 있었어 그냥 조용히 당분간 침거하고 계십니다.

    건강히 잘 계십니다~

    파트린느님은 저역시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제자님들 교육에 바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소식으로 나타나시길 기대해봅니다.

    소박사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돼십시요~
    권형 11-12-23 22:42
    "파교수"님은

    학교일로 엄청 바쁘시답니다...씨-__^익
    소박사 11-12-23 22:48
    아~ 감사합니다

    빼장군님 ^^

    권형님 ^^

    두분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요 ^^
    장커피 11-12-23 22:48
    울산에계신 덕우님!소식도 궁금합니다

    횐님 연말 잘보내시길바랍니다
    소박사 11-12-23 22:52
    장커피님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붕어와춤을 11-12-24 08:42
    덕우님 정근으로 바꾸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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