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용돈 받기 엄청 어렵네요

    잠못자는악동 / / Hit : 2459 본문+댓글추천 : 0

    몇가지 제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지만

    꼬맹이 녀석들 키우느라 맘 먹은데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눌님 살짝 꼬셔서 용돈 넉넉히 받을 예정입니다
    (거의 성공 했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용품 몇가지 꼼꼼히 체크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주문해야 겠습니다

    혹시라도 맘 변하기 전에....



    우선 케수파 44대부터 2대 주문 들어 갑니다
    (당분간은 중고장터 이용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스퐁이 11-12-27 22:00
    헐...44대...후덜덜....

    용돈1년치는아니시죠??ㅎㅎㅎ

    가격알면 큰일나니 노코멘트..ㅎㅎ
    잠못자는악동 11-12-27 22:04
    퐁이님 잘 계시죠

    오늘부로 폰 요금이 동이 나서

    내년에 전화 드릴께요

    ㅋㅋ
    스퐁이 11-12-27 22:07
    전화번호 바꾸어야지..푸히히히

    일찍주무셔용~

    저는 침질질흘리며 퍼져 자러갑니다...쿨쿨쿨~

    넙쭉~!
    잠못자는악동 11-12-27 22:08
    네 퐁이님 저도 쪼매만 더 있다가

    TV 보러 갑니ㄷ

    꾸벅 ~!
    쌍마™ 11-12-27 22:08
    저는 용돈 궁해서 몇대 내놓을
    예정입니다

    부익부 빈익빈ㅠㅜ
    잠못자는악동 11-12-27 22:09
    쌍마님

    케수파 분양하시죠

    혹시 44대 있으면 제가 낼름 하겠습니다
    열혈붕어 11-12-27 22:14
    다팔아서 이젠더이상팔게없습니다ㅜㅜ
    잠못자는악동 11-12-27 22:27
    열붕님 잘 들어 가셨죠

    어찌 안부 전화도 한통 드리지 못했습니다

    내년 3월에 뵙겠습다
    헛챔질고수 11-12-27 22:40
    악동님 잘계시지요?

    저도 이번에 거금들여 44칸장만했네요

    어디던질 구석이라도있어야 말입니다

    애물단지가 될듯해서 걱정입니다
    잠못자는악동 11-12-27 22:41
    고수님 잘 계시죠

    막내녀석 깜깜한 밤에 많이 울건데요

    아빠보고 찌찌 달라고...
    앗따라비어 11-12-27 22:41
    후덜덜~~~ 44칸 두대면 생맥주가 몇CC여...
    잠못자는악동 11-12-27 22:42
    비어님 내년에 물가에서 뵈면

    앞치기 연습 하실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허구헌날꽝맨 11-12-27 22:53
    케수파 ^^. 악동선배님 부럽습니다 전 아직 수향경조도 못 지르고 있어요 ㅠㅠ 축하 드립니다
    잠못자는악동 11-12-27 22:54
    꽝맨 건강히 잘 계시죠

    내년에는 별명 꼭 바꾸셔야 합니다

    '5짜는밥먹듯이' 쥑입니다
    물찬o제비 11-12-27 23:03
    제비도 악동님 제수씨에게 줄 서 봅니다

    케미300원짜리 3개 기다려 봅니다!
    잠못자는악동 11-12-27 23:05
    제비형님 그날 많이 삐지셨죠

    저는 친구와 재미 많이 보고 왔습니다

    억술 부럽죵
    진우아범 11-12-27 23:28
    세상에

    제일 행복한꾼

    마눌이 장비까지~~

    지는 마눌 입막느라 갈때마다 용돈줘가며 낚시 다니는디........
    잠못자는악동 11-12-27 23:36
    진우인범님 오늘 마눌님께 투자 좀 했읍니다

    내년에 용안 뵈러 가겠읍니다
    잠못자는악동 11-12-27 23:37
    지송ᆢ

    진우아범님ᆢ

    요즘 오타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읍니다
    서리꽃 11-12-27 23:48
    놀러가서 고춧가루를 확!~~~~~~~~~뿌리뿌까????용!
    쌍마™ 11-12-27 23:59
    서리꽃님 궁디를 쥐 촤삐이소 ㅎㅎㅎ
    붕대감 11-12-28 08:31
    근데...

    케수파가 뭐래요??

    울 앞집 강아지 이름인강?ㅎㅎㅎ


    내년부터 출조가서 각자 세팅 다 해 놓으면

    붕대감 11-12-28 08:34
    근데...

    케수파가 뭐래요?

    울 앞집 강아지 이름이 케~뭐라 카던데~ㅎㅎ


    글고~

    내년부터 출조 가면 각자 낚숫대 다 피 놓고

    제비 뽑기해서 앉을 자리 정하기로 합시다.

    콜???
    붕대감 11-12-28 08:34
    오잉? 뭐꼬??

    댓글이 미쳤나 봅니다.

    에고~~
    전북김제꾼 11-12-28 10:04
    부럽습니다 ㅎㅎ

    케수파
    초보무사 11-12-28 15:38
    악동님 케수파 44칸 나중이라도 질리시면

    일빠로 줄섭니다...ㅎㅎ

    좋은 물건 잘쓰시기 바랍니다...^^

    쪼매 부럽구만유~
    범영이아빠 11-12-28 18:09
    악동님 기대됩니다..
    물가에 케수파대가 10대 쫙 펼쳐져 있는모습 ..
    상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무탈하게 잘 계시는지요..
    잠못자는악동 11-12-28 23:17
    서리꽃님 쌍마님, 붕대감님 패스

    전북김제꾼님, 초보무사님, 범영이아빠님
    의성권으로 출조오시면 한시간 사용할수 있는 티켓 드립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