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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얏꼬?

    향기를낚는조사 / / Hit : 1732 본문+댓글추천 : 0

    밤마다 한이불덮고 자는 마누라 날이 추워서인지 발이 무지 차갑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그 찬발을 내 종아리에 사정없이 질러넣어 썸뜩하게 합니다. 내쫓을 수도 없고 우얏꼬예?

    잠못자는악동 11-12-15 22:09
    ㅋㅋㅋ

    향낚님 다음주에 한번 땡길까요

    삼겹살로요
    빼빼로 11-12-15 22:10
    요곳또 염장질이 학실히 맞지예~

    여자분들은 손과 발이 따땃해야 합니더~

    두손으로 살모시 발을 감사서 주물러주시면 따땃해 집니더~

    당신 발이 이세상에서 제일 이뿌다~ 요말은 꼭"하이소~

    뜨거운 밤을 보내이소~

    지금 차몰고 150KM나 가야하는 마눌에게 올라 갈까~ㅠㅠ
    쌍마™ 11-12-15 22:12
    향낚님.... ㅎㅎㅎ
    쫓기나가지나 마셔요^^
    우짜노 11-12-15 23:58
    향낚님~~
    발이 차가우시마~~

    맨발을 따뜻한 대야에 물받아서 족욕해드리시면 면서 발 마사지 함 해드리고~~

    깨끗이 다고? 건조 후 오일이나 로션으로발 마사지 함해드리고 수면 양말 시중에 많이 있심다~~

    고거하나 구입후 발에 신겨 주심~~

    내년 출조 이상무~~~ 입니다~^.^
    붕대감 11-12-16 10:16
    옆에 있을 때 잘 해 주이소~

    긍께로...

    낚시꾼들 주말마다 과부 맹글고도 집사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요.

    땀냄새 푹푹 나더라도 서방님 옆에 있는게 얼마나 좋았겠능겨?

    긍께로...진짜로... 옆에 있을때 잘 하이소~

    울 마눌님.
    돌침대에 전원을 제가 자는쪽에만 켭디더.
    말로는 전기료 아낀다던데....
    잘때는 완전 제 옆에 밀착입니다.
    방바닥이 아무리 따뜻해도 서방님 품속보다 따뜻하겠습니꺼?
    긍께로..있을때 진짜로 잘해 주이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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