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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댄장!
뒤로 돌아 나가는 길도 막혔네요.
자기야~
자기가 갑자기 보구시퍼지네........으 앙~
동대문낚시왕 12-07-06 10:43
에휴 정급하시면 119에 ..
아마겟돈 12-07-06 10:47
받침대 다시 꼽아야 겠네요 ㅡ.ㅡ;
파트린느 12-07-06 10:50
장확한 지역이 어딥니까? 다 이상 물이 불지 않는다면 물빠지기를 기다려야 하겠지만,
물이 계속 부는 상황이라면 차속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데...
뭐 남기실 말씀이라도 미리 해주시면... ㅠㅠ
파트린느 12-07-06 10:55
저긴 또 어디래요?
설레임님도 뭐 남기실 말씀 있으시면...ㅠㅠ
영준아빠 12-07-06 11:35
조심히 안전히.. 돌아오십시요..
귀신골붕어 12-07-06 11:38
어디시래요~아직도????
파트린느 12-07-06 14:13
설레임님은 같이 계시는 거 아니었구나...
이비에 세종로에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 뛰우게 생겼으니 문제네요.
난리로군요. 비 때문에 중부는 일단 소강상태 들어갔는데
잠시 구름이 옅어지면서 다시 더워지네요.
이제는 경상도 북부가 문제겠지요?
송애 12-07-06 15:17
아까 보낸 헬기 기장이 막걸리집에서 막걸리 마시다가.
월척 회원님한테 들켜다 카더만은 안간 모양입니다.ㅎㅎㅎ
이번엔 수륙 양육용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기장은 바로 가야 할낀데.^^*
아마겟돈 12-07-06 15:43
송애님.....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