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태어나서 축하해주시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놈이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이놈때문에 퇴근이 빨라지고 기운이 납니다..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울 막내딸 많이 컸지요~~ 댓글 11 인쇄 신고 헛챔질고수 / 2013-05-07 13:03 / Hit : 2871 본문+댓글추천 : 0 막내 태어나서 축하해주시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놈이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이놈때문에 퇴근이 빨라지고 기운이 납니다..ㅎㅎㅎ 추천 0 비맞은대나무2 13-05-07 13:09 참 눈망울이 이쁘내요 실은 저두 어제 병원옮기며 바로 입원 해야 하나 애들 보고시픈 맘에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입원 했내요 넘 사랑 스럽죠 그기분 잘 아내요^^ 추천 0 신고 참 눈망울이 이쁘내요 실은 저두 어제 병원옮기며 바로 입원 해야 하나 애들 보고시픈 맘에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입원 했내요 넘 사랑 스럽죠 그기분 잘 아내요^^ 부들지기 13-05-07 13:15 고수님 축하한다고 댓글단게 진짜 어그제같은데 예쁘게 많이 컸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고수님 축하한다고 댓글단게 진짜 어그제같은데 예쁘게 많이 컸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공간사랑™ 13-05-07 13:17 111111 이란 앞 번호를 가진 셋째네요..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네요.. 셋째딸이 이뿌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 봐요.. 이번주 메기 잡으러 가실래요?? ㅋㅋ 추천 0 신고 111111 이란 앞 번호를 가진 셋째네요..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네요.. 셋째딸이 이뿌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 봐요.. 이번주 메기 잡으러 가실래요?? ㅋㅋ 물찬o제비 13-05-07 13:39 이쁜 딸래미 고딩학교 졸업 할 때 까지 낚수 장비 제비한테 맡겨유~~~ 추천 0 신고 이쁜 딸래미 고딩학교 졸업 할 때 까지 낚수 장비 제비한테 맡겨유~~~ 날으는밤나무 13-05-07 14:00 아휴..그녀석 이쁘네요. 막내가 저런시절이 벌써 10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네요. 추천 0 신고 아휴..그녀석 이쁘네요. 막내가 저런시절이 벌써 10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네요. 하이트398 13-05-07 14:04 귀엽네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재롱잘부리나봅니다. 추천 0 신고 귀엽네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재롱잘부리나봅니다. 월척남 13-05-07 14:16 고수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이렇게 글 써보는데 고수님의 이쁜 딸님 모습을 보고는 글을 안남길 수 가 없겠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하구 총명할거 같습니다.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 많이 느끼고 다녀갑니다^^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집니다^^ 추천 0 신고 고수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이렇게 글 써보는데 고수님의 이쁜 딸님 모습을 보고는 글을 안남길 수 가 없겠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하구 총명할거 같습니다.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 많이 느끼고 다녀갑니다^^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집니다^^ 소박사 13-05-07 14:30 천사네요 ㅎ 추천 0 신고 천사네요 ㅎ 사립옹 13-05-07 14:51 귀엽습니다.^^ 추천 0 신고 귀엽습니다.^^ 소풍 13-05-07 16:18 저런 맑은 눈이 영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하나에 제 마음 까지도 맑아 지는 듯 하네요. 이쁩니다.^^ 추천 0 신고 저런 맑은 눈이 영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하나에 제 마음 까지도 맑아 지는 듯 하네요. 이쁩니다.^^ 묵호사랑 13-05-07 16:19 첫째...둘째보다... 셋째가 젤루 귀엽네요~~~^^ 고수님 안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한번 보고싶네여~~~ 추천 0 신고 첫째...둘째보다... 셋째가 젤루 귀엽네요~~~^^ 고수님 안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한번 보고싶네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비맞은대나무2 13-05-07 13:09 참 눈망울이 이쁘내요 실은 저두 어제 병원옮기며 바로 입원 해야 하나 애들 보고시픈 맘에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입원 했내요 넘 사랑 스럽죠 그기분 잘 아내요^^
공간사랑™ 13-05-07 13:17 111111 이란 앞 번호를 가진 셋째네요..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네요.. 셋째딸이 이뿌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 봐요.. 이번주 메기 잡으러 가실래요?? ㅋㅋ
월척남 13-05-07 14:16 고수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이렇게 글 써보는데 고수님의 이쁜 딸님 모습을 보고는 글을 안남길 수 가 없겠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하구 총명할거 같습니다.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 많이 느끼고 다녀갑니다^^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집니다^^
실은 저두 어제 병원옮기며 바로 입원 해야 하나
애들 보고시픈 맘에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입원 했내요
넘 사랑 스럽죠 그기분 잘 아내요^^
예쁘게 많이 컸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네요..
셋째딸이 이뿌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 봐요..
이번주 메기 잡으러 가실래요?? ㅋㅋ
낚수 장비 제비한테 맡겨유~~~
막내가 저런시절이 벌써 10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네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재롱잘부리나봅니다.
간만에 이렇게 글 써보는데 고수님의 이쁜 딸님 모습을 보고는
글을 안남길 수 가 없겠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하구 총명할거 같습니다.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 많이 느끼고 다녀갑니다^^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집니다^^
사진 하나에 제 마음 까지도 맑아 지는 듯 하네요.
이쁩니다.^^
고수님 안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한번 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