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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딸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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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딸 많이 컸지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막내 태어나서 축하해주시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놈이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이놈때문에 퇴근이 빨라지고 기운이 납니다..ㅎㅎㅎ

참 눈망울이 이쁘내요

실은 저두 어제 병원옮기며 바로 입원 해야 하나

애들 보고시픈 맘에 집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입원 했내요

넘 사랑 스럽죠 그기분 잘 아내요^^
고수님 축하한다고 댓글단게 진짜 어그제같은데
예쁘게 많이 컸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뿌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111111 이란 앞 번호를 가진 셋째네요..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네요..

셋째딸이 이뿌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 봐요..

이번주 메기 잡으러 가실래요?? ㅋㅋ
이쁜 딸래미 고딩학교 졸업 할 때 까지

낚수 장비 제비한테 맡겨유~~~
아휴..그녀석 이쁘네요.
막내가 저런시절이 벌써 10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네요.
귀엽네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재롱잘부리나봅니다.
고수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이렇게 글 써보는데 고수님의 이쁜 딸님 모습을 보고는

글을 안남길 수 가 없겠더라구요^^

눈이 초롱초롱하구 총명할거 같습니다.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 많이 느끼고 다녀갑니다^^

저도 이쁜 딸 낳고 싶어집니다^^
귀엽습니다.^^
저런 맑은 눈이 영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하나에 제 마음 까지도 맑아 지는 듯 하네요.

이쁩니다.^^
첫째...둘째보다... 셋째가 젤루 귀엽네요~~~^^
고수님 안닮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한번 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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