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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 12-02-03 23:50
안녕히 줌세요,,,
매복한땅콩500 12-02-03 23:50
미끼머쓰셰요?
요즘월척이강호무림을방불케합니다ㅡㅡ
감사해유 12-02-03 23:53
매땅님,,좀잇으먼,,,낼됩니다...
조심하셔유,,,낼은 토날입니당,,,
오날날은 금날이라서 술묵어도 용서디지만,,낼까지 그러면,,
잘몬하믄 반찬이 김치만 올라옴미다,,,,,
남일같지 않아(자주당해서??) 슬쩍 귀띔만 해드리고 튑니다...
안냐줌세유,,,,
감사해유 12-02-03 23:55
sdffdgg야,,,
한마디만 더하께,,
아까,,저기 아래서 물어바짜나,,
진짜루 이거 직업이여??
아니믄 알바여??
머던간에 이카지마러,,,
여기사람덜,,맘이 조아서 글치,,
안그럼 클나,,,이거 존직업아닌거가터,,
엥간하믄 다릉거 알아바,,ㅡ.ㅡ;;;
머냐구,,,이시간에,,,쩌비..
♡미끼머쓰꼬♡ 12-02-03 23:59
빼빼로님 당구장서 놀고 있어요ㅎ
간편 12-02-04 01:38
민물낚시가 취미인 저는 "월척"이란 사이트를 알게 되어 저에게 도움도 많이 되고 낚시를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사이트들 중에 "월척"을 가장 선호하고 이것저것 고맙게 생각하지만 집착할 정도로 대단한곳이라고
생각않합니다.
제 생각에 지나친 집착은 거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빵구틀 12-02-04 03:19
이제는 깨긋이 잊고 새로운 월척에 자게방 출~~발`알
헐~~누가5000인교?
제가 고수 잡는 킬러 아인교!
5000천 마세이,,,우습구마
그래서 10000정도는 되야지 아~`그눔 마세이 좀 찍내 하지요,,ㅋ
뽕브라단속반 12-02-04 11:44
갑자기 문득,, 큐대로 들어뽕을 하면.. 죽이겠는데여 ^^
미소만이 넘쳐나는 자게판이 부쩍부쩍해지는 그 순간까지~!^^;
한강붕어 12-02-06 11:58
재미는 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