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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글 올리는 것도 자제하고 읽기만 하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요.
감사해유4 12-04-04 19:16
날성,,우린 늘 반성하믄서 살아야 하는 그런 나약한 존재라구 바유,,,
암튼 케미나 이빠이(네봉다리??) 사주삼. 케미 엄쓰,,,
글구 새우잡는 머라구하지?? 그거도 좀 준비해주삼.
글구 청태제거기 그렁거 존거임,,자주하시기바람.
엥간하면 내가방이나 내차속이나 그런데만 찾아서 흘려놓구 가기바람.
이상 전달끝.
행복한날 12-04-04 19:17
ㅎㅎ원래 오늘가서 체집망 넣을라거 혓는대 오늘이 그날 입니다 결혼기념일....ㅎㅎㅎ
감사해유4 12-04-04 19:19
으악,,맞다,,
아이고 깜빡,,,
축하한다구 꼭 전해주삼.
뭐,,,주는건 엄찌만 그래두 맘만은 경장히 심하게 큰 축하를 분홍색 빡스에 포옥담아서 준다구 우겨주시기 바람.
^^;;
행복한날 12-04-04 19:21
ㅋㅋㅋㅋㅋㅋㅋ꺼마워유....쫌이다가 샴팬으로 ㅎㅎ
긍께로거시기 12-04-04 19:58
해유님...
불쌍한거슨 월척이아니라
해유님이세요....
최대어가 여섯치이신디....ㅋㅋㅋ
행복한날님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밤이되시것네요...^^;;
무동이아빠 12-04-04 19:59
월척운영자님 얼굴이 근심가득일듯...
서버증설하고 투자비 생각하지 않을까....해야되나.....말아야되나....
해유선배님 달랑무님과 언제 동출하시나요...
열심히 눈팅하고 있습니다....날짜 계산하려구....
행복한날 12-04-04 20:01
랩소디님 거시기님 감사해요..^^*얼라들도 다나가고 두리서 한잔 기울릴려구 ㅎㅎ준비중입니다...
감사해유4 12-04-04 20:06
헉,,무동아빠님하고 동출은 아무래도 따따한 봄날이 무르익어야,,될거같아용.
지금처럼 세상에나 네상에나 바람이 이지경이면 아무짓도 못하지 싶네용.
글구 거시기성 경고,,,(작게하란말야욧,,그런소릴,,,다보는데서,,아이고)
달랑무 12-04-04 20:10
언제 좌대한번 탁까여~?ㅎ
행복한날 12-04-04 20:13
ㅎㅎ설래임님 감사합니다..앙그래도 짐 가슴이 두근 세근 설랩니다...^^*
감사해유4 12-04-04 20:15
무동아빠님말구유...저기 긍께로거시기성이 쓴글에대한 경고입메당.
잉...ㅈ마난붕어가 최대어라구 놀리자나용.
쳇,,,향어나 잉어는 경장히 무건넘 마니 해봤구만,,붕어는 무건넘이 가는데마다 없나봐용.
긍께로거시기 12-04-04 20:22
무동이 아빠님이 이해하셔유....
해유님이 가끔 저럽니다......
날 따땃하믄 한번 보자구요.....
최소한 일곱치는되어야 할거신디.. ㅋㅋ
행복한날 12-04-04 20:59
대나무님 감사혀요..^^* 불타는밤...? 에휴~~~~
근디 살짝 염장끼가 보입니더...
해유성 궁디로 밀지마로요 자구 떨어지잔유....오늘은 어제보다 더글내요...왠오류가 ...
붕어와춤을 12-04-04 21:02
대박님 사량혀유
감사해유4 12-04-05 00:22
누군가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기쁨을 같이 하는 글을 달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위로를 드리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즐거움을 같이 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
붕애성아 12-04-05 08:25
행복한날 님~
엇저녁 어땟써요?
월척이 심들다고요?
요즘에 산란기라 나름 심들긴 심들꺼예요~
만삭이니께 움직끼리기도 심들꺼시고~
그니께 우리 님들~~~~~~
밥 마니마니 주고오씨요~
맛나고 지름진거스로
지렁이 새비 참붕어 이렁것들로~~~
거시기 청태제거기 ㅎㅎ
난에장비코너에 올려더만 바로 오류 뜨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