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총각 분들이 많으시죠 저두총각입니다 겨울에는 함께할 여자분을 낚아봅시다 선수이신분 많은 좋은 부탁드림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월척회원님들 총각님들 댓글 13 인쇄 신고 찬란한흑체 / 2012-02-01 00:09 / Hit : 2122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에 총각 분들이 많으시죠 저두총각입니다 겨울에는 함께할 여자분을 낚아봅시다 선수이신분 많은 좋은 부탁드림니다 추천 0 달랑무 12-02-01 00:21 총각중엔 제가 가장 나이가 많지않나 싶네요..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 추천 0 신고 총각중엔 제가 가장 나이가 많지않나 싶네요..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 빵구틀 12-02-01 00:23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추천 0 신고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빵구틀 12-02-01 00:25 흑채님이랑 무님 연세가?? 전 올해 38입니다 추천 0 신고 흑채님이랑 무님 연세가?? 전 올해 38입니다 스퐁이 12-02-01 00:26 총각네대물가입하시죠ㅋ 추천 0 신고 총각네대물가입하시죠ㅋ 하얀비늘 12-02-01 00:27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추천 0 신고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달랑무 12-02-01 01:58 구틀님 형님이시네요~~저37요ㅋ 추천 0 신고 구틀님 형님이시네요~~저37요ㅋ 붕애성아 12-02-01 08:22 올핸 꼬~옥 참한 분으로 낚으셔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길...... 추천 0 신고 올핸 꼬~옥 참한 분으로 낚으셔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길...... 하얀부르스 12-02-01 08:33 47살 총각 가슴치며 출근합니다... 추천 0 신고 47살 총각 가슴치며 출근합니다... 동대문낚시왕 12-02-01 08:37 ㅎㅎ 미처유 글 보면서 부르스 선배님 생각 했는데 ^^ 댓글 달고 가셨네요~ 추천 0 신고 ㅎㅎ 미처유 글 보면서 부르스 선배님 생각 했는데 ^^ 댓글 달고 가셨네요~ 붕어우리 12-02-01 09:36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추천 0 신고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찬란한흑체 12-02-01 13:07 저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올해는 총각분들 이쁜 색시 데리고 낚시준비해봅시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올해는 총각분들 이쁜 색시 데리고 낚시준비해봅시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빼빼로 12-02-01 14:51 저는 좀 늙은 총각인데 우째 좀 낑가주마 안대겠습니까요~?ㅎㅎ 퍼떡"좋은일이 있으시길요~ 추천 0 신고 저는 좀 늙은 총각인데 우째 좀 낑가주마 안대겠습니까요~?ㅎㅎ 퍼떡"좋은일이 있으시길요~ 전북김제꾼 12-02-02 00:00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추천 0 신고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빵구틀 12-02-01 00:23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하얀비늘 12-02-01 00:27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붕어우리 12-02-01 09:36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전북김제꾼 12-02-02 00:00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전 올해 38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참한 분으로 낚으셔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길......
생각 했는데 ^^ 댓글 달고 가셨네요~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퍼떡"좋은일이 있으시길요~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