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전생에 사람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견생으로는 왜이리 불쌍하게 보이는지...

님 께서도 밤 낮 기온차가 심하오니 건강 살피십시요

먹이 한알 얻어먹기위한 노력이겠죠

대~에~단합니다요~

한살림 하네요^^*

개를 싫어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만

전 유난하게 개를 좋아 합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인간과 교감할수 있는 한종류이지요

정말 똘똘한 놈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신문가져오는거,무선전화 집어 오는거,담배 가져오기,등등 가르쳐 주지 않았어도

알아서 하는넘이 제 옆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

"짱똘" 그녀석의 이름 입니다

가계에 비슷한놈이 있습니다. 8살인데 요즘은 지하고픈 짓만 합니다. 지금은 오침중 입니다^^

정말로 기겁하겟네여 ㅎㅎㅎ

울집똥개들은....밥줄때만 꼬리치고 끝.....

울 마나님 절대 못보게 해야 되것어요.

집에서 맨 어질기만한다고, 서랍 열믄 닫을줄도 모르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줍는 사람 따로

있냐고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하는데....

이 동여상 보면 틀림없이 한소리 할거같어요.

"X만도 못하다고...."

인쟈 잘할게유, 반성하구 있어유~

뽕필에 이은 동영상 잘 봅니다.
가사에 도우미 저놈보다 못합니다.
"x보다 못하다"는 소리.....무서운 소리입니다.

붕춤님! 저도 절대 못보게 합니다.다.

훈련이 아주 잘된 강아지군요.
저 정도 숙련이 될려면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겟지요.^^*
저도 강아지 좋아합니다마은........
식당 영업 하시는분들은 식당에서 개 키우는것 절대로 하지마십시요.
본인은 좋아서 키우겠지만은.....
손님은 절대 아닙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 유념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