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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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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마트 세일 마감인데.. 오늘 장을 봐 말어-.- 팽이버섯이랑 시금치가 너무싸게 나왔네요.. 장바구니 들고 마트가면.. 왜케 사고싶은게 많은지.. 저 처럼 장보시는 월님들 계시나요?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할만 하긴하네요^-^ 이러고 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ss 마트가 참 싸네요

거가 어딘교 ? 장 보러 가게 ~
알뜰한 신랑 이시네요
그렇게 가정적인 분이 꺼칠한거 안어울려요
스토커님 사이좋게 지냅시다
우ㅡ쒸...

순간 내용을 입력하세요란에 글쓸뿐...

요즘 정신머리가 어디가있는지..ㅠ
다들 그러고삽니다
장잘보세요...
부들지기님
다들 그러고 안살아요 ㅋㅋㅋ
지는 아직 시장 안봐도 돼요
은둔자님 스토커님처럼 저렇게 디테일하진않지만,,,
주말에 장이다 어디다 끌려다니며 사는데
다그렇진 않겠지요ㅎ
발가락이 닮았다~~~~~~~가 아니고ㅎ

두상이 닮았답디다.. 아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
장보는 건 그래도 낫습니다.

콩나물 다듬으랴 멸치 똥 가리랴 마늘까랴..

확 던져 버리고 싶어도 맞는게 겁이 나서..

탁 탁 끊어 친답니다.
전 운전만 합니다

차에서 월척 보면서 계깁니다

예전에 한번 쓴글 같은데요

와이프가 마트 가자고 하면 젤꼬질하게 따라갑니다 가끔 실실 거리며 웃고 ᆢ ㅎㅎ

그후론 운전병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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