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등 하고 해서 근처 안중쪽 찜질방에서 몸좀 풀려고 잠깐 갔었습니다.
카운터 아가씨가 키를 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더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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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ㅋ
월척 회원님 들 모두 498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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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찌뿌등 하고 해서 근처 안중쪽 찜질방에서 몸좀 풀려고 잠깐 갔었습니다.
카운터 아가씨가 키를 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더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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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ㅋ
월척 회원님 들 모두 498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달랑무 12-01-28 22:42
좋은 징조가 아닐런지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백문이불여일낚 12-01-28 22:43
ㅋㅋㅋㅋㅋ 4센티, 9센티, 다음에 8센티 잡는다는 말입니다.
뽕브라단속반 12-01-28 23:05
음..4센티9센티8센티 .. 이말에 공감합니다 ㅋㅋㅋ
악담해서 죄송합니다..
논개 12-01-28 23:25
올해 첫낚시가 기대 됩니당~~
매화골붕어 12-01-28 23:38
논개님 올한해 평안하시고
올핸 강아지만한 6짜 붕순이로 사고빨...리 치세유~~^_^
검은콩 12-01-28 23:59
즐거운낚시되세요
제작자2 12-01-29 01:27
논개님...단순히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제가 볼때는 필연이오니
사짜 하시면 소식 주세요~~~~~~~~~잔 손길 이지만 보은하겠습니다~^^
송애 12-01-29 08:21
아마도 올해 운이좋아 5짜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