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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사내 11-08-24 15:13
저도 묶다 바닥에 흘리고 결국 못찾았는대......
저녘에 퇴근하고 들어가니 어머님한테...1년치욕을 다먹엇다는..-_-;;;
이젠 잡을께 없어 엄마를 잡냐고...ㅠ
한점 11-08-24 15:31
떡밥용 쌍바늘입니다 성아님ㅠㅠ
빼빼로 11-08-24 17:20
와따~바늘이 금나게 작아버리네요잉~
한점 11-08-25 10:34
네 채바바님 덕분에 채비준비 잘해서 통영 연화도에서 회실컷묵고왔습니다^^. 거의 전갱이일색이었지만 한뼘치조금넘는 벵에돔도잡아보구, 농어새끼, 처음엔 자리잘못잡아 용치놀래기에 한시간동안 미끼 다뺏기구.. 재미난추억이었습니다
자석 같은거 이용해서 지뢰탐색 하듯이 찾아보세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