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기도 술도~~
얼마 안 묵었는데~ㅠ.ㅠ
마눌이랑 애들이~~
그람 나는 이거에 밥 묵어야 지요~~ㅎㅎ
밑ㅇ에 사진은 고기 굽자 마자 날라오는 손들~~ㅋ
요거 맞추시먼 선물 갑니다~~ㅋ
뭘까요~~ㅎㅎ
이런 젠장~~
우짜노 / / Hit : 1526 본문+댓글추천 : 0
☆미리내☆
짠지요ㅎ
하얀부르스
삼겹살 ㅎㅎ
붕어와춤을
폭탄주 한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