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중 지하철... 사람도 무쟈게 많은 와중에, 앉아서가다 임산부에게 자리양보해주고 죨~라 서서가는중... 자세히 다시보니, 뚱뚱한 배나온여자...코까지 골면서 자빠져 주무십니다. ㅠ 살쫌빼셔~~~~~확 기냥 !!
밥샵 여사 신랑 .
다리아퍼 디지겄네..ㅠ
아직도 술이 덜 깬 모양입니다
이시간 까지 임산부와 뚱돼지도 구별이 아니되네요 ㅋ
배 나 온 아저씨는 패겄습니다.
"용인술" 과 "면목주 " 두 분 우짜노 ?
배 나온 여자는 소중합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세효^^;;
알고보니 원래 대두였어요.
대두교 소 풍.
좋은일하신걸로 퉁치세요ㅋ
소풍님도 그러시능거 아니라예..
배 나온 ㅎ천님이랑 새**소님은 우예 세상 살라꼬예
야싸님은 미오할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