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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부러서요 ㅜㅜ 아 증말 뼈를깍는 고통
인데 클나서요 병원 다시가서 묶어야되요
무서워 죽게서요.. 하늘이 노랏고 악소리
나오고 의사를 줘패고 싶을만큼 아픈데..
태어나서 이런고통은 첨이다 할정도로..
담당의사를 궁디를 콱줘차삐까요??
내일가서 묶으면 주말낚시 못갈거 같은디
ㅜㅜ 담주까지 그냥 개겨야될라나 휴..
저 어케한데요.. 우째 2틀 아프고 안아프다
했더니.. 지밍
달랑무 12-02-16 19:10
빨리묶고..좀쉬었다.편하게 낚시가서요~~!!
양보와배려 12-02-16 19:53
지밍 우짜다 그리 됐시유 ㅋㅋ
치료 잘하세요
雪來淋 12-02-16 19:54
나라님!죄송합니다
나라님( 다시는 의사선생님한테 내 똥고를 허락하지 않을꺼애요!!
라는 댓글을본적이 있습니다)
동낚님!!
한번만 더 허락하세요??
붕어와춤을 12-02-16 21:09
늘 고생하는 우리 학문!
한게임 12-02-16 23:31
한번더 아프면 되요 바리바리 하세요 그게 편해요
총각미끼 12-02-17 01:46
ㅋㅋㅋㅋㅋ쌍마님 글보고 크게 웃고갑니다ㅎㅎㅎ마요네즈 뚜껑ㅋㅋㅋㅋ대박입니다 ㅎㅎ
의사선생님 똥꼬에 마요네즈 뚜껑끼워서
별모양 떵싸게 하세욧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