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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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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각 ㅡ 광복절 기념 이벤트 마감하고 집계 들어 갑니다 심사숙고 유리알 처름 투명한 회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는 정답이 없을 시 약속 드린바 같이 근사치 열분으로 하겠으며 내일 오전 10시 인증샷과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물건으로 월척지를 소란하게 해드려 미안하고... 흥겨운 한 마당 만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 이벤트를 마감하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이벤트를 마감하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이벤트를 마감하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올림픽 이벤트 상품 발송했습니다 채바 손부상으로 한지붕 아래 서식하는 횐님께서 도우미를 자청하시네요^^ 채데렐라님 고맙습니다 어떤 채비를 즐겨하시는가 먼저 문의 드리고 알맞는 찌 보내드리려 얘는 썼는데 ... 맘에 안드셔도 정표로 받아주시면 채바 가문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이벤트를 마감하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시골 장터 수구레 국밥으로 야참 드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수구레....저희 고향5일장에서만 맛볼수있는데^-^

편안한밤 되십시요^-^
와ㅡ우 야참 먹고잡네요!

사모님도 뒷모습 짱!!입니더.ㅎ
ㅎㅎ두근반 세근반 하거 있습니다 ㅎㅎㅎ

행복한밤 보내세요..*^^
아우~~수구레ㅎ

먹고싶네요~ 쩝쩝ㅋ
저거 수구레가 모래요?

에구~~~

느닷없이 먹구 시퍼요????
찌보다도 장터 야참이 더 땡깁니다.
수구레 찾아 봤네요.

음,,,처음 접하는 음식이군요.

다음에 그 근처에 가게되면 먹어 봐야 하겠네요.

건강하게 안출하시라요.
감솨유님 견장이 몇번이나 바뀌셨네요

100을 다셔도 지금 곁에 잇어 주시어 고맙네유 괜히요^^
헉,,아이고 선배님.

그케 대놓구 그러시면 부끄합니다용.

말조심 행동조심하믄서 이젠 걍,,,

아픔없이 살구 싶네용.

후에라도 뵈면 인사드리겠습네다.

텰푸닥.
택배 받으신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택배 받으시면 간단 쪽지만 주시고 따로이 인사는 사양합니다

더 많은 나눔을 행하시는 님들께 송구해서요

좋은 밤 되세요^^
온유선배님...반갑습니다...

그냥,막 반갑네요~^^~
수구레 국밥이 땡깁니다...^^
^^~
채바선배님 기쁘게 오늘 한마당
즐겼습니다

건강하세요
세워님 저도 반갑습니다.
아주 많이요~^^~
선배님 덕분에 자게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기분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이런분위기 주욱~~~~~이어지길
안녕하세요.

제비는 이벤트 인제 보았습니다.

벌써 마감 하신다면 주최측에 강력하게 항의 하겠습니다.

열심이 산다고 자게 방에 인제 들어 왔습니다. ㅋ

남은 국물이라도 먹겠습니다 ㅋ

편안한 시간 되세요!
늦은밤 모임 끝나고 스마트로
접속합니다

오늘 하루 선배님 덕에 많이 웃었습니다

무더위 그림자처럼 계셔주어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볜트 많이해주이소~^^

보는거만으로도 즐겁습니더~ㅎㅎ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일단 주소먼저 보낼까요^ ^

좋은밤 되세요 네시까지 근무들어 갑니다
채바바님 덕분에 많은분들이 다시 부상하셧네요

이제 잠수는 그만들허세요 ㅎㅎ

138개댓글....

소밤님 말씀대로 낚시대회 열어야겟습니다 ㅎㅎ

전 짬낚갓다가 낼 일땜시 철수해서 잠자리듭니다

흥겨운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밥에 수구레 국밥이 먹고싶네요.
창원까지 고고씽할까요?
수구레?

떡뽁기도 급 땡기네여

아,,,

근사치 열명에 꼭 들것같은에감,,

채바바님,, 사모님

화이팅
잉꼬 부부 같읍니다
비결이라도?

우리 부부는 매일 싸움으로 시작해서
밤에 한잔 할때만 어깨동무 하며 한잔하고

다시 아침이면 투덜 투덜,,

ㅋㅋㅋ


채바바님 부럽습니다

아참

사모님 미인 이십니다


언제 물가에서 봐야하는데,,,


물가에서 부부동반

한잔 합시다,,,


이벤트 발표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36,3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구레?
'수구리' 까지는 알겠는데 '수구레' 는 뭔가 몰르것네유.

바람이 서늘해 졌습니다.
가는 세월을 누가 막겠습니까?

결과발표, 두근두근...
숫가락이 문제였슈, 숫가락이...
채바바님
먼저 인사부터 드립니다.'꾸벅'

답을 몰라 무조건 세워도님 따라 적었는데......
퇴근하면서 울 마눌 태우고 집으로 가다가
번개처럼 스치는-------------- '이파리'
마눌까지 동원해 사모님께 아부까지 하였심더.
역시 하늘이 무심치 않습니다.ㅋㅋㅋ

근데 답이 아니면 우야꼬......
ㅋㅋ 때ㅡ앵! 답은 41.5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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