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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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 웬말이냐 이별이 웬 말이냐~
정들 대로 정든 지금 이별이 웬 말이냐~
헤어질 운명인 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째 내 마음 자게판에 바친 것이 원수다
2. 아~ 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었네~
행복하게 놀자 하던 맹세는 꿈이었네~
월님 모두 버려두고 떠나간 비늘님아
차라리 내 신세가 차라리 내 신세가 가엾기만 하구나
매화골붕어 12-02-05 21:45
전..월척에 중독되 부도날거 같아유...
문턱 넘으셔 발병난다에 한표~~
문밖에서 떨지말고 들어 오세유..^__^
자게방이 정월대보름이라고...먹을것도 볼것도 없고 썰렁한 찬바람만..
rksekfvm 12-02-05 23:46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채바바 12-02-06 04:52
미감독님 요새 영화는 안찍구 주제곡만 올림니꺼 캑
은둔자2 12-02-06 13:05
미감독님
남인수의 애수의소야곡은
입질없을때 자주 듣는 노래 입니다
휴대폰에 저장해놓고 수시로 듣습니다
미감독님 글에 등장하는 노래는 혹시 미감독님 께서 직접 부르신건가요 ?
떠니가신분들모두다.............
여긴 정으로맺어진 자게판아닙니까?
포인트100점채우면 다시안온다던
나도엮여서 이렇게열씸히 댓글다는데
자게판에 중독되신분들이가시면 어디로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