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만에 월척 자게에 오니 별일이 있었군요
저도 많은 회원님들처럼 "턱걸이 아홉치"님 게시물 보러 오는 일인입니다.
이제는 볼수 없을거란 생각을 하니 열이 뻗치네요 참나
조회수 1/3 정도되는 분께서 세배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시는 분을 탈퇴하시게 만들었네요.
그 조회수가 회원님들이 원하는 것이라는걸 모르시나 보군요
#$%#$%%$#$4ㄱ322@%$$@^#^ 외치고 갑니다.
참나 새벽부터 기분 더럽네.
안녕하세요
몇일만에 월척 자게에 오니 별일이 있었군요
저도 많은 회원님들처럼 "턱걸이 아홉치"님 게시물 보러 오는 일인입니다.
이제는 볼수 없을거란 생각을 하니 열이 뻗치네요 참나
조회수 1/3 정도되는 분께서 세배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시는 분을 탈퇴하시게 만들었네요.
그 조회수가 회원님들이 원하는 것이라는걸 모르시나 보군요
#$%#$%%$#$4ㄱ322@%$$@^#^ 외치고 갑니다.
참나 새벽부터 기분 더럽네.
수많은 회원분들의 소통공간이 몇 몇사람들의 놀이터가 절대 될수없지요.
사람 안바뀐다 하는 말이 밑에 댓글 읽다 보니 편들기 하는 글들에서 느낍니다..
많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