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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몇번 따라가본 낚시를 2년전부터 사박사박
다니고 있습니다..낚시한다니 아버님이 예전에 쓰시던
35 40 원다 옥수를 주시네요...하하
두대로 해보고 초보조사가 쓰기는 넘 무거워 베란다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가입기념으로 사진한장올려요.
예전꺼지만 낚시대 멋지지 않나요?...^^
retaxi 15-05-22 03:20
질기기로 천하 제이 정도는 되죠!
검단꽁지 15-05-22 07:59
45대 있는데 가끔 앞치기 도전 해 봅니다
청주가이 15-05-22 08:06
ㅎㅎ
먹뱅이아 15-05-22 09:14
찌가 옛 모습이라 더 정겹네요.
박라울 15-05-22 09:37
추억이네요...
배방월척 15-05-22 17:01
명품이죠 ^^
도봉산계곡 15-05-22 23:18
찌가 더 정겹네요....
청주가이 15-05-23 01:52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잘 쓰네요.
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