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쯤엔 저 곳에 섶다리랑 의자 셋팅 할겁니다. 그리고 차분히 의자에 앉아서 티비를 볼껍니다. 파라솔을 펼까? 생각도 듭니다.근데 먼지 때문에...바닥에비닐을 깔아요? 온갖 상상이 머리속을 뛰어 다닙니다. 점점 미쳐갑니다ㅜㅜ 따뜻한 봄아 어서오렴ㅎ 설연휴야 빨리보자ㅎ 한겨울밤 날뽕의 뜨거운 몸부림입니다. 토닥거려 주시이소ㅜㅜ
탁자보다 섭다리셋을 앞에두고 싶네요. .
미쳐가고있어요ㅋㅋㅋ
룸싸롱이 바로 거깁니다.
엔돌핀이 용솟음 치는게 보입니다
전 또 뜨거운 몸부림이라 해서ㅡㅡㅡ
큰일입니다
병세가 점점~~
지롱이도 사다놓구 떡밥도 만들구 ㅎㅎ
그나저나 찌 6개 수평 맞추는데 1시간이나 걸리다니 ㅜㅜ
오늘은 요기까지만 ㅎ
초기에발견했으면 고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었습니다
걍 그리~~ㅎㅎ
그거 습기도 안올라오고 진짜 좋은데 말이죠^^
날이 풀려야 헐틴데~~~^♥^*
바늘드리까유~~????
방에서 말입니다 ㅜㅜ
저는 그냥 미칠께요ㅋㅋ
잘생각 하셨습니다
낙수에 미치는건 아름답게 미치는겁니다
부디 아름다워 지시길~~
별그대에서도 밤낚시 나옴ㅜㅜ
온세상 다 낚시구나ㅎㅎㅎ
2미터 거리두고 잡니다.ㅎ
낼은 오늘 독학?한 팔로마매듭,팔자매듭으로 채비셋팅 끝낼겁니다.ㅎ 굿나잇ㅎ
옛날 내모습을보는것같네요! ㅎ
미래에 조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