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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껌정 고무신의 계절

    붕어와춤을 / / Hit : 6136 본문+댓글추천 : 0

     


    이젠 껌정 고무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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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동안 고생한 백고무신쉬게하고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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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감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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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꽃도 빛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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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홍의 열매가  애처로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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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나무의 마지막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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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잎새(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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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나무 석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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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과나무도 낙엽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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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마져도 이쁜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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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등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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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터진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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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청춘 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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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자 철모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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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잡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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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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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경!

    휴일 잘 모내셨습니까

    월척 소식 많은 일요일이네요.

    월하신 회원님들 축하드리구요

    또한주 신나게 달려야죠


    제작자 11-11-13 15:16
    멋집니다

    비슷한 정서를 가지셨나봅니다

    저는 20여년전 제조업을 접고 취미를 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고무신이 압권입니더, 스리빠도 괜찮습니더..사시사철 스리빠
    여름엔 앞트임..겨울에 앞막힘스리빠.
    빼빼로 11-11-13 15:26
    타이야표 통"고무신 징거럽도록 찔긴 검둥고무신~

    어릴땐 왜 그렇게도 신기가 싫었던지.....

    화원에도 가을은 다가오네요~
    깜장꼼신 11-11-13 15:36
    뭐시라고영?
    내가 깜장꼼신인디, 내를 신어뿐다고요!!
    제가 고로쿠럼 붕춤님 시기를 건드렸나요?!

    아이고 등짝이야!!!
    月下 11-11-13 15:53
    털 고무신은 없는지요 ^^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소쩍새우는밤 11-11-13 16:10
    붕춤님!
    발시러우면 안되는데 검정 털신 신으이소.
    화원의 가을 풍경 잘 봤습니다.
    오늘은 전형적인 맑은 가을날씨입니다.
    쌍마™ 11-11-13 16:19
    고무제품에 명품 보생 타이어표네요^^
    진정한 레어템입니다
    붕어와춤을 11-11-13 17:25
    제작자님 곧 뵙겠습니다.

    뻬장군님 고무신 필요 하십니까 ㅎㅎ

    깜장꼼신님 죄송 합니더 ㅎㅎ

    월하님 아직 털은 필요 없구요

    소밤님 여긴 연일 구름입니다. 멋진 가을 하늘이 그립네요

    쌍마님 쌍마표 고무신 있었던가요 ㅎㅎ
    스퐁이 11-11-13 17:33
    후아...분제하나 얻으로 가야겟군요...ㅋㅋㅋ
    산울림 11-11-13 19:26
    요즘 정말보기드문 검정고무신 옛날생각나네요,

    타이어 표 왕자표도있었지않나요?

    고무신 신는분 보기어려운데 상당히 정겨워보이네요,

    분제, 좋은취향을가지셋네요, 잘보고갑니다,
    물찬o제비 11-11-13 19:39
    검정 고무신!

    겨울에 보온도 되고

    눈 길에도 브레이크 확실합니다!
    하얀부르스 11-11-13 19:58
    멋지네여..

    검정고무신...

    어릴적이 생각나네여 ㅎㅎ

    구멍나면 엿장수한티 갓다주면...엿 많이 줫는데 ㅎㅎ
    빼빼로 11-11-13 20:01
    나는 깜장고무신이 필요없씄~~~~~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나는 육자붕어가 필요혀~~~#$#$%#^&$ㅉ@@%&^
    야월백수 11-11-13 20:28
    보생표 검정고무신

    오랜만에 보네요

    붕충님 이제검정고무신 갈아신어야겠네요

    좀더지나면 발이시려우면 검정장화로

    게비하시길바랍니다

    언제 멋진 꼿 석부작 분제 취미가다양합니다

    좋은취미가지셨네요

    좋은감상하고갑니다
    미느리 11-11-13 20:34
    붕춤님 겨울 되마 발 시럽슴미당!

    말표 털신 신으셔야죵~

    http://postfiles2.naver.net/20101112_17/motif_1_12895685934868Adh5_JPEG/800_IMG_9268.JPG?type=w3>
    산골붕어 11-11-13 22:38
    겨울에는 털신이 왔땁니다

    분제와 이쁜꽃들도 마음에 동하지만

    낙수대를 널지 못하니 답답허네요
    못안에달 11-11-13 23:06
    깜장고무신...진짜로 주시는 겁니까???
    독사골붕어 11-11-13 23:23
    깜장고무신 배만들어 냇물에 띄워보내고 집못들어가고...엿장수 아저씨랑 엿바꿔 먹고
    울엄니에게 동네 한바퀴 돌며 빨래방망이로 안듁을만쿰되지게 맞앗다는..ㅠㅠ
    무서운 흉기 치우세유^^
    붕애성아 11-11-14 07:31
    진짜
    타이야표

    흐으~

    오랜 추억이 묻어있는 그 고무신~

    분재는 더 멋져버리공~^^
    항상좋은날 11-11-14 09:14
    지우게 필요할땐
    자라서 지우세요 ㅎㅎ

    붕춤님 분재가 멋진게 많으네요
    억대도 보이고
    애무부장관 11-11-14 10:39
    검정고무신

    백고무신보다 더 서민고무신이죠

    그거 질긴데 콘크리트바닥네 빡세게 문질러도 오케이
    SORENTO00 11-11-14 19:43
    265 신으시네요! ㅎ

    신 것을 못먹는 저로서는 석류만 봐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분재 키우실려면 보통 정성으로선 어려우실텐데

    선배님의 부지런함이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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