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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식 이름 짓기

    거친사내 / / Hit : 3252 본문+댓글추천 : 0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전 76년 12월 7일

    지혜로운 바람의 환생 이네요..ㅋㅋㅋ

    한번 해보세요..ㅋㅋㅋ

    은둔자2 12-01-09 16:47
    지는 옛날부터 땅짚고 일어서 유
    하얀비늘 12-01-09 16:49
    날카로운 양의 노래????? <---이거 맞아유?^^
    은둔자2 12-01-09 16:49
    하얀비늘님은 언발에 오줌싸기 유
    은둔자2 12-01-09 16:51
    해석대로 하믄
    용감한 불꽃으로 죽다 ...켁
    비늘님한테 맞아 죽을랑 갑다
    붕애성아 12-01-09 16:52
    글믄 지는?

    빨간 소는 말이읍따?

    허기사 소는 말 못하니께~


    하얀비늘 님 대박!
    "언발에 오줌 누기"
    못안에달 12-01-09 16:54
    백색바람~~~

    으매 좋은것...
    거친사내 12-01-09 16:57
    아.....은둔님 제치 있으셔..ㅋㅋㅋㅋㅋ
    5치부대하사 12-01-09 16:59
    저는 어두운 불꽂의 정령이네여.....아님 적색 불꽂의 정령

    불꽂이 어두우면 우짜자는겁니까?
    우짜노 12-01-09 17:20
    진~~
    어두운?적색의 태양의 정령~~ㅋ

    뭔가 된듯한 느낌인디~~
    뭔가 찜찜한 느낃이~~^^
    4짜마릿수 12-01-09 17:34
    백색 불꽃은 그림자속에~~~

    밤낮시 체질이라는 소리같기도 하구....

    애매~~~~ 합니다잉~~~~ㅋㅋ
    전북김제꾼 12-01-09 17:37
    으악,용감한

    돼지에게 쫓기는 ㅎㅎ남자 ㅎㅎㅎㅎ
    보사노바 12-01-09 17:48
    백말의전사.....
    음화화화.......
    멋집니다
    체포후훈방 12-01-09 18:01
    용감한 불꽃과 같은 사나이!!

    맘에 드내유~
    묵호사랑 12-01-09 18:07
    웅크린 달빛의 환생??
    소쩍새우는밤 12-01-09 18:22
    용감한 하늘의 전사!...멋지네요
    FishingScience 12-01-09 18:25
    전......... 날카로운 말!!!!

    이렇다는 것은 결국 유니콘???
    붕어와춤을 12-01-09 18:33
    조용한 돼지의 그림자! 뭔가 이상혀요
    하드코어 12-01-09 18:49
    헉;; 어두운? 적색 매의 악마..ㅜ ㅜ 악마라니...럴수 럴수 이럴수가
    약붕어 12-01-09 19:25
    이게 뭔말이레요

    주로 백색가루하고는 놀지만

    백색돼지의 심판자 또는 백색돼지를 쓰러트린자ㅠㅠ
    하얀부르스 12-01-09 20:09
    전 "지혜로운 늑대" 네여 ㅎㅎㅎ
    쌍마™ 12-01-09 20:10
    웅크린 돼지가 노래하다 ㅎㅎㅎ

    근게 웅크린건 쫄아서 웅크렸으니

    죽기전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한다....

    에이씨 저 노래 좀 하는데ㅍㅎㅎ
    잠못자는악동 12-01-09 20:46
    욕심많은 매의 유령

    뭐 이런게 나오는지...
    감사해유 12-01-09 21:54
    지혜로운 나무가 노래하다.

    앞머리글만 떼어서 부르면,,,으악,,,ㅡ.ㅡ;;;


    지나노,,이게 머여,,ㅡ.ㅡ;;;
    빼빼로 12-01-09 21:59
    용감한~말의~파수꾼이면 우째됩니꺼~?
    v깡조사v 12-01-10 08:53
    지혜로운 불꽃의 행진 <--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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