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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개방에 술냄새가 소올 솔--

    물로간나무꾼 / / Hit : 2886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혹시 술먹고

    한말 또하고 또하면

    그사람 어떻게 하시나요

    조폭패는건달 12-06-14 16:26
    확!~주깨물어 뿌는데예!!~
    공간사랑™ 12-06-14 16:30
    이거 아침에 제가 올린글하고 아주 약간 비슷하네요..

    주사 부리면 저는 안 받아 주고 상대 안합니다..

    어릴때부터 병원 주사가 엄청 싫었거든요..
    토붕친구 12-06-14 16:32
    일단 들어줍니다 5번까지!!!

    그리고 5번 이상하면 이럽니다.

    6번. 고마해라
    9번. 고마해라 안카나
    11번. 고마해라 안카나 이 xx끼야
    15번. 고마해라 안카나 이 xx끼야 아가리에 다마네기 쳐여쁀다
    20번. 퍼퍼퍽 뒤져라 퍼퍼퍽 xx끼야!! 퍼퍼퍽,, 헉헉헉!! 위용위용~~~~
    물로간나무꾼 12-06-14 16:32
    피나면

    마구 물어 뜨들려구 더 뎀비 든데..

    건달님

    조폭 패드시 좀 패주세요

    과음 하시고

    한말 또하고 하는 사람
    찌르가즘이 12-06-14 16:34
    벙어리 될때까지 먹입니다 전 한이틀벙어리되게
    토박이꾼 12-06-14 16:37
    청량 고추를 분질러서 입에다 박아 버리면 됩니다..
    물로간나무꾼 12-06-14 16:38
    찌방과 자게방에

    한 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

    술 취했을까요
    토붕친구 12-06-14 16:39
    냐하하

    토박이꾼님의 비법이 멋지네요!!! 이걸로 써먹어야 되겟다
    쌍마™ 12-06-14 16:42
    물로간 나무꾼님 ㅎㅎㅎ
    찌공방 에서도 한참 안보이시다가

    오늘은 우찌
    자게방행차를 다하셨는겨 ^^~

    흥겨울적에는 엄청 재미난 곳입니다

    홍시냄새 솔솔 나면 저는 냄새에도
    취하는 지라^^~ 옆에 안가요
    물로간나무꾼 12-06-14 16:43
    OK

    우리 모두 그럽시다.
    비익조 12-06-14 16:45
    전 조용히 그냥 빠져나와서 집에 갑니더~~~~ㅋ^^
    아마겟돈 12-06-14 16:48
    토할때까지 매깁니다~~
    다운 12-06-14 17:02
    좋은글은 아닌듯.

    비아냥 거리는것처럼 보입니다.

    술취한사람은 술 많이 먹었군하고 봐줄만한데

    성격 파탄자는 우찌 해볼도리도 없지요..
    월척서열1위 12-06-14 17:09
    죄송합니다!
    술은 끊기싫고 조심할게요!ㅎ
    직천 12-06-14 17:12
    제가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양파 먹겠습니다
    물로간나무꾼 12-06-14 17:20
    술 드시면

    하지 못했던 말

    할수있는 좋은점도 있지요

    이렇게 좋은 이슬씨를 끈을 필요는 없겠지요

    하나

    좋은 말도 짜꾸하면 듣기 실을 뿐 아닌가요

    그냥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물찬o제비 12-06-14 17:50
    이해는 조금 되지만

    자꾸 하면은~대물미끼로!!!
    다운 12-06-14 18:06
    술먹고 하는소리는 쉰 소리~

    개가 짖는소리는 *소리~

    북을 치면 북소리~

    약이 되는소리는 쓴소리~

    소 귀에다 하는소리는....

    그냥 소리나는대로 듣고 사는게 편하지요.
    직천 12-06-14 18:23
    다운님.....

    글쓴분과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몰라도

    자게방까지 끌어 들이지 마세요...

    보기 안좋습니다

    찌공방에서의 님의 모습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하얀부르스 12-06-14 18:27
    나무꾼님 올만이네요 ㅎㅎ

    나무꾼님 그거뭐냐...자개 찌......

    그나무꾼님 맞쥬??

    요즘 왜 안올리세여...

    그거 보구 싶은디...
    붕어와춤을 12-06-14 20:20
    뽀끈 뿌뜨러 매 놓고 궁디를 확 지차뿝니다
    물로간나무꾼 12-06-14 20:30
    하얀 부르스님

    질투 하지 마세요

    쫀쫀하게스리..

    그동안 미안 해요

    너그러운 마음 필요로 합니다

    쪽지...


    붕어와 춤만 추시면

    사모님께

    쪽겨 날 긴데

    뿌드러 메달려 궁디 확 지차이시면 우짤꼬.

    쪽겨나면 우리집에 오세요

    집은 소우사 같은데

    방은 네개

    하나 드립니다.
    붕어나라헛돈 12-06-14 20:46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어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술은 처음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처럼 온순하고,

    조금 더 마시면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조금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고 노래를부르며,

    더 많이 마시면 토하고 뒹굴고 하여 돼지처럼 추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음할수록 춤추고 노래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추해지나 봅니다

    물로간님 자주뵙기를 ^^
    파트린느 12-06-14 23:59
    1. 무조건 취하면 벗어 젖히는 에로영화형
    2. 대책없이 우시는 체루탄형
    3. 전봇대고 술집이고 아무데서나 서서 쏴 하시는 무단발표형.
    4. 한말 또하고 한말 또 하시고 물은거 또 묻고 세미나형.
    5. 말 높아지시는 고성방가형
    6. 필름 끊기시는 3류극장형
    7. 싫다는데 계속 권하시는 물고문형
    8. 대책없이 사라지시는 방랑시인 김삿갓형
    9. 나 안취했어 안취했어 이게 취했다는 소리인 청문회형


    저 솔직히 4번 유형입니다. 우리 월님들은 몇번 형이신가요?
    미친악마 12-06-15 00:19
    음 전 9번에서 7번으로 다시 6번에서 마지막은8번형 (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카드전표에 .....살기를 바라냐.. 우리마눌님 소리...
    물로간나무꾼 12-06-15 10:45
    대글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저의 술 버릇도 미.천악마님 형에 근접입니다

    이러다

    오래 못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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