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과잉반응 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흠..
자격지심..이란 말도 있습니다.

오비이락 이라는 단어도있읍니다
정황상
다분히 의도적이라 보입니다
인간이 가질 심성은 아니지요

제가 보기에도 많이 의도적으로 보입니다ㆍㆍ
참 가증스러운 것이지요ㆍㆍ이중인격인가?

저사람은 말하는게 비꼬는식으로 말하는 버릇이 심하군..
뭐가 그리 잘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한짓거리라 생각하는가?

집구석에서 할 일도 없고 누구와 대화 나눌 사람들 없이
아픈 허리 부여잡고 벌초나 하러 다니니 자게에서라도
터줏대감 노릇하며 즐겨야 되지 않겠습니까만은...
풉~~~

보이드님

글이 많이 심하네요.

하얀부르스님
참견이 많이 심하네요.

하긴 하얀부르스님도 좆목질 멤버중 하나니까 이해는 합니다.
본인한테 하는 소리로 들릴 수도...

ㅎㅎ

양아치님 이시구나.

수고하세요.

ㅎㅎ

들어가세요.

아홉치님이 탈퇴해서 화가 나는건지...

그동안 자게에 끼이지 못해서 화가 나는건지...

둘 다 화가 나는건지...


과유불급

그냥 웃픈 현실이네요

누가 ㅡ그들ㅡ이라고 벽을쳤는지..
누가..주류 비주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피터님과 그들..그리고 아홉치님..
이렇게 편갈라 놓는지..
..
피터님은 그냥 의견제시 몇번 했고..
아홉치 님은 아..그런가요?라는 뜻의
댓글도 있던데..

일이 이케 커져버렸네요..

매일보고 안부 주고받다보면,
얼굴 몰라도 친해질 수 있어요..

그게..주류가되고..그들..이되고..
친목질 좆목질로 불리고..

그건 아니잖아요?

초율님~~
최소한 저는 피러님의 첫 댓글은 그럴수도있으려니... 그냥 생각없이 봣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댓댓글이
분란을 키웟다고 생각합니다
말리는 몇몇 횐님들에게
거만하고 오만한 댓댓글들이 ..
(소기의목적 달성했다느니- 아홉치님 탈퇴로.. 등등)

그리고 같이 노시던 몇몇분들이 거든다고 나선게
화를 자초했다고 생각합니다
( 선배, 고참, 어른 등등을 들먹이면서 ..행세)

수많은 회원들이 처음부터 좆목질이니 뭐니하면서
댓글다진 않았습니다..
그네들 스스로 무덤을 판거지요...

지금도 보세요...
늬들이야 떠들던말던...
구더기무서버 장못담그랴~~ 하고
어느분이 벌초나하시라니까... 벌초사진 올려놓고
염장 지르질 않나....

저것들은 스스로를 모르는 무척 거만한 군상들이기에
반성은 1도 없네요

모르겠고
내로남불입니까?
누구나 아무 글이나 편하게 쓰는 공간이라면서요.
하루에 몇개를 올리건 무슨 내용을 쓰건 뭔 상관이냐면서요.
기득권이냐면서요.
왜? 내가 글 쓰는 건 문제 있소?
또 뭐라더라 보기 싫은 글이면 안 보면 되지 써라 마라 하냐고 했던가?
내 글도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거잖은가 말이지.
이 양반들 진짜 웃기네.

저작권료나 내고 내 글 캡쳐하쇼.
천만 원. ㅋㅋ

뻔뻔하시네~~~
횐님들이 이많큼 잘못된거라 얘기하면
쪼매...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은 개자슥이라고 합니다
곡 갈켜줘야 알아먹나...ㅉㅉㅉ

맹물/사탄/ 붕어가날라와/void
여기가 당신들 기분에 맞게 기호에 맞게 글을 써야 하는 곳이요?
난 몰랐지.
여기 기득권이시구나.
몰라 뵙고 죄송합니다.
조심할게요.

인성이 저런가봅니다
그러려니하세요

그려~~ 이박사!!! 조심혀~~~~

그건 당신한테 할 소리고...

뻔뻔하기로는 당신들이 더하지.
떼로 몰려와 갖은 악다구니에 험담에 악담에
왜? 잘 못 느끼시겠어?

저 아래 댓글 봐봐.
뭐 같은 것들이 글 같지도 않은 글 써가며 지들끼리 낄낄 거리기나 하고?
단톡방에서나 놀 일이지?
친(잣? 순화함)목질?
월척 망하라는 댓글도 있지?

기존 자게방 님들 흥분 않고 다 점잖게 댓글 달고 글 쓰는데
거기다 대고 사람 하나 죽일 것 처럼 댓글 다는 당신들 스스로를 좀 보시라구요.
자게방에 진짜 대단한 기득권자들 납시셨네.
불쌍하고 한심한 사람들.ㅉㅉ

괜히 또 껴들었네요. 심한 말한 건 죄송하고 사라질게요.

왜 다 같이 손잡고 이리 놀러도 좀 오시지.
한 사람당 35도 소주 2l 5병씩 사드릴게.
안주는 각자.
그 술 다 마시고 내 방에서 다 같이 잡시다.
술먹다 서로 시비붙으면 어디가 깨지건 피가 터지건 각자 알아서들 하기로 하고

가만 있으니까 이 양반들이 사람을 개호구로 보네

void.
어디 가시게?
더 합시다.
좋은 분들께서 걱정하시길래
나도 많이 참았거든.

낚시에대해서 많은지식과 매너..예절에 대해서
많은조언을 해주시던분들께서 이런일에는 대응이 참 아쉽습니다..

피터님이 사과문까지 올린마당에 피터님과 평소친분이있으셨던 분들이 뒤늦게 왜이러실까요?

말은안했지만 평소에 참 존경했던분들인데..
실망입니다..

덕분에 많이배우고 갑니다..

전화하세요~ 가까이 있으면서 뭔 자판으로 싸우시려고~

말리꽃님.
해도해도 너무하길래 저도 그런 겁니다.
몇년 전 크게 터졌던 때 말고 제가 자게방에서 작은 소란이라도 일으킨 적 있던가요?
사람들이 어지간해야 저도 참죠.

물 만난 고기처럼 때로 몰려서들...

가관이내요 정말..

평소에는 댓글도 안달던...

에효...

이박사님 지금모습 좋습니다ㆍㆍ가식 떨지말고 원래 살던대로 사세요ㆍㆍ아 그리고 원래 떼로 몰려다니던 사람들은 따로있는걸로 아는데ㆍㆍ

맹물 뭐 그닥 아홉치님글에 댓글도 몇개 없더만....

뭔 개거품 물고 흥분은...누가 보면 아홉치님이랑 대단히 친한줄 알겠다.

이박사님..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화도나시고 답답하시겠죠?

저도 너무화나고 답답해도 참고지나가렵니다..

이번일또한 시간이지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돌아오실 아홉치님과 피터님을봐서라도..

저같은 젊은층을봐서라도 그만싸워주세요;;

보기안좋습니다^^;;;

그리고 맹물님.사탄님.보이드님.붕어가 날라와요님

님들에 이야기도 충분히 전달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싸워주시면 안될까요? 일이너무 커지는거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좋은날이오길 기원해봅니다..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 꾸벅!! (_ _ )

맹물님 탈퇴했네요!

아이고 박사님 무서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