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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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회원가입한지는 몆년안됐지만
눈팅은 월척 초기부터 했는데 자게판조회수가
이렇게 빨리 1000회가 넘어 가는것은 첨 봤습니다.
댓글도 벌써 125회나 달렸네요.
요즘 자게판이 좀 쓸쓸했는데
오늘 자게판에 첫 글쓴 저로서는
무척이나 기분좋은 날이네요.ㅎㅎ
몸소 살신성인 하셔서 자게판을 유래없는 호황으로
이끌어주신 하얀비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비늘님 이왕 쓰신김에 한 열대만 더 쓰셔서
이번 기회에 기본조회수 10000회를 넘겨보시죠 ^^
허구헌날꽝맨 11-09-27 21:09
소박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비늘선배님 나도 컴터 한대 주세요 ~~~~~~ ^^
쌍마™ 11-09-27 21:18
참 좋은일입니다
값으로 따질수도 없는 정성과 시간
비늘선배님 께서는 조립하시면서 온통
머리속은 우리 월님들 생각하시며 더더욱
신경을 곤두세워 작업하셨을터이고
받을 님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분명 평시에도 바쁘신 줄 다아는데....
비늘님은 참 멋쟁이 십니다
댓글로 응원하시고 박수치시는
월님들도 참 멋쟁이 십니다
소박사님 하루가 또 꺽어졌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자게판에 행복과 배려 바이러스가
번지는 하루였던것 같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하얀비늘 11-09-27 21:19
월님들의 잠재 된 호응이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이렇게 되서야...지두 그냥 갈 수 없어서 다시 고민모드로 들어갑니다.ㅎㅎ
월척지는 정말 대단함을 몸소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모든 월님들...존경합니다.^^
우짜노 11-09-27 21:51
ㅎㅎ
아직 여기 계세요?
저야 아직 일 한다고 있지만 선배님들 올 마이 힘드신 하루들 보내셨잖아요.
한분은 무료 분양 하신다고 다른 몇분은 추가 부채질? 하신다고.ㅋㅋㅋㅋ
올 그래도 선배님들 덕으로 월척 자게방에서 처음으로 우짜노 제일 많이 불렸내요,다
선배님들 덕분 입니다..꾸벅~~~
올하루와 올 밤은 무척 포근한 밤 될것 같내요!
선배님들 포근한 밤 되세요.........
한분 선배님은 잠 못 이루실거예요.
사고 수습 준비 하신다고.ㅋㅋ
저도 이제 집에 애들 보러 갈께요~~~~~
집에서는 눈팅만 하거든요.
열혈붕어 11-09-27 21:58
^^
주말에는 썰렁~~~~~~~~~~!!ㅋㅋ
월요일부터 예신...ㅋㅋ
오늘은 본신으로쭉~~~올려주네영.ㅋㅋ
일일이 다읽고 댓글 달아드리는게 벅찰정도네여 ^^ㅋ
오늘은 손님이.ㅋ.ㅋㅋ
몰황이네여...
어디 배수하나...ㅠㅠ?
방금 차한대 주차하네여..ㅋㅋ예신..ㅋㅋ
본신은 어떨런지.ㅋㅋ
허구헌날꽝맨 11-09-27 22:08
131 입니다 댓글 추가 하고 왔습니다 ㅋㅋ
소박사 11-09-27 22:11
꽝맨님 대박 ㅋㅋㅋ
파트린느 11-09-27 23:13
전 무조건 당첨될꺼 같어유, 이상하게 기분이 그러네유...
동대문낚시왕 11-09-27 23:53
ㅎㅎ 즐거운 하루네요~~~
산골붕어 11-09-28 01:04
눈꺼플이 ...
좋은분의 좋은마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비늘님 컴터에 대해 잘모르지만 보태겠습니다
심적부담은 갖지 말았어면 합니다
산골이 좀 개구지지요..저 이렇게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