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땀 빼고 왔더니만 땀이 더 나네요
자식
그 어떤 떨거지 같은 부모가 자식을
이용 하겠읍니까
실수 ᆢ
본인이 하면 실수고 남이 하면 실수가 아니죠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읍니다
열린 입이라고 항부로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보고 탈퇴하라 이런 말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자식
잠못자는악동 / / Hit : 5018 본문+댓글추천 : 0
악담 잘하는데 대신 좀 해드리까요?
언늠인지 주둥아리를 꿰매버리셈...
아무리 넷상이지만 하지말아야할게
가족들 언급하는건데......
엄청 빠르게 반응하시네요.
님의 순발력에 감탄합니다.
다른 답변도 이렇게 빨리 말씀하시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하지말아야 될 단어가...
금지어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님께서 징한거예요
사람들이 말이 많아지면 별 소리가 다나오는데
그런말이 나오기 전에 수습을 하셧어야지요
핵심은 피하고 교묘한 말로 비켜가는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더 험한말이 나오지전에 수습을 하셨으면해요
이제 자게판에 쭈욱~ 늘려 앉으십시요'
앞으로 저와 화기애애한 말씀을 나누자구요.
이노무자판이 왜 살아서 왔다갔다 하네요
병이 깊다 생각하세요
집착은 무서운병이래요...
우울증보다 더 무섭답니다...
그렇게 이해 하시구 마음푸십시요
누구한테 조종당하는지... 참...
거기다 낄데 안낄데 분간 못하는 군상들도 보이구......
타인의 실수에 대해서는 무서운 순발력.
참으로 인격이 느껴지는 참 모습이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인정한 실수를 물고 늘어지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 행동입니다.
악동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그 입 조심하세요.
당신이나 처신 잘하소.
자식 욕보이는 글에 호응하는 당신글 ...
그게 당신 인격이오.
간단하네요
그간 자연님이 궁금해 물어 보셨던것이
악동님에 실수였다 라는 답변으로
해석되는데요
왠지 또다른 전쟁이...
손가락이지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이 안가십니까?
자기가 저지르는건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이고
남이 이야기하는건
충성심이나 편파적으로 밖에 안보이는 모양이지요
하긴
기대하고 기다려준 내가 뻘짓한거지....ㅋ
또 예전대명 읊어보시지요.... ㅎㅎ
가능하면 전화번호 오픈하고 떠들어 대시지요?
쌍욕은 안할테니까 얘기좀 해봅시다.
악동 저분은 전화번호는 오픈해두었네요.
전화번호 오픈좀 해보소.
불러주던가.
악동님께서 등장하시니 정말 얼굴도장 찍기 바쁘시군요.
다음 국회의원 선거 때 공천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동안 악동님 일이라면 광적으로 반응하시는 님들 선착순으로 모이세요.
그리고 얼굴 도장 꾹꾹 찍으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전화거는 것은 악동님의 특기가 아닌가요?
악동님이 얼마전에 제게 전화 하셨는데요.
별 상대 안 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전 아부 전화하는 것, 특기가 아닌되요.
좋아하시는 님들 끼리 서로 열심히 전화하고 정담을 나누세요.
전 사양하겠습니다.
당사자분이 직접 나서기전에는 자게방은 가급적 피하심이....
혹, 혼자 설명하려 하신다 해도 마음의 상처만 커질 것 같습니다....
때론 뒤가 시끄러워도 돌아보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하긴 요즘 세상이 좀 빠르긴 하죠
초기에 잡는게 좋대요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웃기는 양반일세 ㅋㅋㅋ
악동님이 전화하면 전화는 거부하면서 게시판에서는 나오라고 떠들어대는 꼴이
유치뽕뽕입니다 ㅋㅋ
(님 자는 생략함)
남의 자식 얘기는
하지 마시길ᆢ
우리 애들이 당신한테 어떤 피해를 주었길래
더이상 당신 별명 거론하지 않겠소
요게 저의 기본의리 인데
자연님은 그만 놓고 싶어질정도네요 ㅡ_ㅡ;;
사람이 아닌 인간좀 되세요 ~
관련글을 또 읽은 내가 또라이지;;
개그맨들도 가족은 건들지말라하죠.
재미로라도 하지말아야 할게 있는겁니다.
(나도 님 자는 생략함세.)
당신이야 말로 인정하는 실수에 대해서 유치하게 물고 늘어지지 말게.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왜 타인의 허물에 대해서는 순발력 있게 대응을 하는가?
챙피하지도 않는가? 당신답지 않군.
이제 이곳에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나랑 정담을 나누세.
지금은 놀려온 손자들과 올림픽도 봐야하고 외출도 해야 하니
앞으로 천천히 이야기 나눔세.
또 불리하면 휙~ 잠행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내가 왜 당신 물음에 답변을 해야 하는가는
당신의 이중적인 언행에 대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네.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하시 겠는가?
시간 없으니 다음에 봅세나.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고 해봐라
매일 주간최대조회, 주간최대댓글, 톱으로 올라와있어서 무슨 큰일인가 봤더니
별일도 아닌걸가지고 트집잡고 글꼬리잡고 장난치는일에 놀아날 필요 없습니다
난, 항상 잠목자는악동님 조행기잘보며 대리만족 잘하고있습니다
근데 아이들 사진올려놓은것도 트집의 대상이고 이용한다라고 표현한다면 그건 불쌍하고 한심한 인간이구려
월척 사이트가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남이 못하는 일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
격려는 못해줄 망정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자식까지 들먹이다니...
인간의 탈을 쓴 너구리이신가?
이런거 스토커로 고발대상은 안되는지 모르겠네...허참나!
더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다수를 생각하신다면 알아서 나가주시길~~~~뿅
내일까지 논문 써서 제출하세요.
로 짚으셨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똥개도 자식은 건드리지 않는 법'이라며 살짝 바꾸셨네요. 다시 읽어봐도 아드님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손가락이 향하는 곳은 잠못자는 악동님이지요. 다른 분들이 왜 자식을 건드냐며 오버하시니깐 착각을 하
셨는지.....오랜동안 지켜보면서 결국 이문제의 해결책은 잠못자는 악동님께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나다가 그냥 씰데없이 참견해봅니다.
재미 있나? 전 자게판 들어오면 짜증 납니다.이제 그만 합시다. 애들도 아니고 어디까지 가려고 아이들까지 들먹이면서...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고 해결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제가보기에 청소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많이 하시드만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끝까지 벗겨먹을라고....
참!!!
어렸을때 똥보고 달라들던 개들이 생각나네요..
저도 입은 걸지만 글에서는 이빨깨물고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넌 이래 저래해서 나쁜 인간이다.
까지는 좋치만 제발 "자식" "부모"까지는 아닙니다.
올림픽도 하는데 페어플레이 하시죠!
저렇게 추잡하게 물으면
생까겠네..
손주가 뭘 배울런지
앞날이 걱정되네....
악동님과 똑같은 저속한 사람이 되기 싫기 때문이지요.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럼 악동님이 지나가는 똥개란 말인가요?
허어~ 저는 기금까지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고 훌륭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데요?
아니었나요? 정말로 악동님은 똥개이신가요?
자신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하신분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손가락질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데도,
기회다 싶어 무서운 순발력으로 어김없이 ‘자식’이란 용어로 덤 태기 씌우면서 난리를 치고 계시네요.
과연 ‘박아지 씌우기‘ 대가십니다. 그리고 높은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햐~ 정말 기가 막힙니다.
또 흥분하면서 그것에 맛 장구 치고 계시는 님들은 보니 감격입니다.
자신들은 뚜렷한 주관도 없고 자존심도 없나 봅니다.
사이비 종교에서나 있을 법한 ‘맹종’ 그 자체입니다.
외출하기 전 잠시 들어왔습니다.
혹시 추종자님 계시다면 계속 수고하십시오.
안계시면 말구요.
악동님하고는 월요일 쯤 해서 다른 곳에서 정담을 나눕시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내일까지 논문 써서 제출하세요.
건강을 우선하세요.
그외엔 가치가 적습니다.
단, 자식이 어쩌구는 아니겠지요.
네가 환장했구나
날씨가 이렇게 무더운것보니 ^&^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악동님은 똥개이신가요?
반대로 물어 볼께요
자연님은 똥개이십니까??
말같지 않은 소리 씨,부리지 마시고 올림픽이나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