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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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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이젠 퇴근해야겠다. 오늘도 하루 종일 월척지에 있었다. 손에 쥐가 나는듯 하다. 마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놈이 게임만 한단다. 들어가서 혼구녕을 내야겠다. 다들 잘 주무세요.

ㅎㅎ 붕으우리님~ 안녕히가세요^^
제 꿈 꾸세요..ㅎㅎ
다들 잘 주무세요.
반말은 애교닝께 이해 바랍니다.
아아아앙~~~자지마아~~~앙^^
이번엔 진짜 가시는거 맞아요?

에이~ 아닌것 같은데...

아니지요? ㅋㅋ

안갔으면서 간척 ?
주무시긴 힘들것같네요
흐헛~!!자믄 몬인나요~ 자지말어요~ㅜㅜ
잘자이소.......
자 이제부터 붕으우리님 험담 좀 시작합시데이......ㅋㅋ°
붕으우리님은 사실 어떤 사람이냐면요...

귀를 가까이... 이리요... (쑥떡쑥떡)

알아들었어요?
알아들었으면 거짓말입니다.

글씨가 들릴리가 있나요 ^^;;
그래유...어쩐지....ㅋㄷ

으우리님요 자다 실눈 뜨지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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