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턴가 서서히 낚시용품이 전투복 국방 색상으로 거의 도배하다 시피 낚시용품이 국방색 색상으로 탈바꿈 진행되고
있고 이시간에도 국방색 이네요.낚시터가면 온통 국방색 입니다.
가방,텐트,파라솔, 의자, 등등 수없이 탈바꿈 이네요.
제조사마다 국방색 제품이 많이 늘어 나는 추세 인가 봅니다
이것이 기능적인 것인지 아니면 젤 무난하고 사용하는데 때도 덜타고 걍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서 제작하는 것인지?
아니면 은폐(?),엄폐(?)를 염두에 두고 제작되는것인지? 아니면 색상이 무난해서 제작하는 것인지?
색상이 너무 단조로워 싫증 나기도 합니다.
예전엔 낚시터가면 여러가지 색상으로 인해 보기도 좋았는데.....
제조사는 다양한 색상으로 맹글어 줄수는 없는 건가요?
노지에서 거칠게 입고 깨끗함과 거리멀게 사용하다보니 때가 덜타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