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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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에서 헤엄치며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유구무언 일수도 있습니다만
가벼이 행하지 않는게. 오랜 인연이라 믿고 십습니다
산골이 느끼는 그것은 편향된 시각 일수도 있습니다
긴겨울을 지켜낸 보리누름이 아름다워 ..................
지금 낙시될 시기라는 꿈을 꿉니다......저시기에 어딘가에 보물터를
소장하고 계시겠지요. 느낌으로 대박 하소서
안계동생 12-01-27 01:30
잔잔하미소에 돌삐던지네 스팸ㅋ
일체유심조 12-01-27 01:53
ㅎㅎㅎ정이 넘치는 선배님
신창에 여치기 들어가요ㅡ
친구는 잡고 저는 꽝ㅡ
용납 모합니다ㅋㅋㅋㅋ
분명 내보다 낚시 모했는데
이젠 프로한다고 카네요
붕어에 미친 시간이 야속합니다
붕어와춤을 12-01-27 11:37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분 바로 산골붕어님 이십니다,
빼빼로 12-01-27 19:21
반갑습니다 산골붕어님~
가계에 대박나는 소리에 월척지에도 자주 들리시지 못하는갑네요~
잔잔한 미소가 참좋은데~
벽창호같은 인간들은 우짤수가없지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십시요~
검은콩 12-01-27 20:36
좋은글 읽고갑니다
이놈에 북녘땅은 언제쯤 해동이 될련지...
오늘도 수북히 쌓인 눈이 봄은 아직 멀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분..
저도 그런분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