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 이제 그만 하실때도 안되셨나요??

프리오니님 이제좀깔끔하게털때도 안됫나요?

그만하면 끝나나요? 제발 무책임한 발언들좀 삼갑시다.

악동님이랑 전 아무관계도아니구요. 전화통화도 한적도 없네요.
그런데 악동님께서 조구업체로 부터 협찬을 받으셨다고 합시다.
머가 달라지나요??

잠못자는 악동,,,

"이분이,
인지도가 그리 높으신 분인가?????
또, 월척 서열은 무엇인가???

같은 취미생활하는 모든 회원님들과 다를게 뭐 있나?
내가 아직도 세상사 멀었나??????????"

하고 독백해 봅니다.
웃긴다................................ㅎㅎㅎ

실체적 진실이야 어쨌든 본인이 모두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 더 이상 무엇을 더 듣고 싶습니까?

만일에 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계시다면 차라리 이 자리에서 펴보이십시오.

그러면 이렇게 간절하게 부르지 않아도 와서 해명을 하던가, 사과를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탈퇴를 하던가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 지점에서 그만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더 파봐야 이 편, 저 편 만들어서 분란만 더할 것입니다.

자연자연님 오늘 낚시 왓는데 물빠지고 날더워죽겟네유..ㅠㅠ
낚시 대통령님은 뭐하시나 몰라유...^^

악동님께서 조구업체에서 협찬을 받으셨다고 하더라도 그게 문제인가요?
왜들 자꾸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분하고는 정말 일면식도 없습니다(주 서식지 안양,안산 입니다,,ㅋ)
하지만
제가 그동안 느꼈던 그분은
쓰레기 청소하다 다리에 대못 박힌것과
농약이 눈에 들어가 고생한 모습만 보입니다

제가 조구업체 사장이라면 댓가없이 선물이라도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그만들좀 하세요~

부탁 드립니다

월척지가 언제부터 정치판같은
아님말고식 정치공세판이 되버렸습니까 !!!

진실의 진위를 떠나
이런글을 보게되면 당사자는 이기던 지던 큰 상처를 입게 되있습니다

자연자연님은 월척지 선배님으로 아는데

적어도 연장자급에 드시는 선배님들은 이런 사건에
불을 지피기 보다는 불을 끄기위해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원래 어느 사이트던 간에 이런일들은 흔히 다 있더군요.진정한 사람은 그냥 구경만 하고 넘어갑니다.이런일도 있구나 하고...심심들 하셔서 그런거니 생각하십시요.재밌는곳입니다.

터미박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복사골붕어님,마니잡으셨나요?

못잡으셨다면 무님버전으로 대따 꽝!기원해드립니다~~~

무님,이름만들어도 겁나죠?ㅋ

제목 : 떡

떡주인은 생각도 안하는데
내내 김치국마시고 볼썽 사납네요

보이소 월님네들
줄떡이 없다는데 뭘 내놓을까요 ?

허긴 줄떡이 있어도 안주겄오

줘도 떡될꺼고 안줘도 떡되버렸는데
기왕 베린몸 어느님이 떡주겠읍메까 ?

떡에 목메이신 OO님 좀 딱하게 보여요 !

자연자연님!! 이슈토론방으로 오십시요

일면식도 없는 조우지만 참으로 같은 낚시인 고만 헤집어내시고

정치,경제 이야기나 좀 하도록 하지요

요즘 이슈방 영 재미가 없는데 글 쓰시는게 예사 롭지가 안습니다.

이슈토론방에 왕림하시어 칼부림 한번 해주시지요??

자연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쪽지주고받은 구미총각에서 -> 복돼지아빠(대명변경)입니다.
(그다지 좋지 않은 내용으로 쪽지했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우선 자연님의 지적사항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시끄러운 게시판 아니 월척에서 서열이 무슨소용이며, 협찬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다.

서열 만들라(???) 하시구, 협찬 많이 받으라(???) 하십시요~
욕심은 또다른 화를 초래하지 않습니까~

자연님이~ 쓴소리 들어가며, 글올리셔도 별영양가 없다생각합니다.
자연스레 잊혀지면 다시 수면위로 오르락 내리락 했던것 같습니다.

괜한일(???)에 힘쓰지 마십시요~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월척이란 틀에서 벗어나면 전부가 똑같은 낚시인이라 생각되옵니다.

수고하세용~~~

질문 1 ~ 7번 다 맞습니다 치더라도 저는 잠못자는 악동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많은 쓰레기 다치우시고 차안에 악취와 냄새는 얼마나 심하시겠습니까
조구업체에 협찬 좀받았다 칩시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조구업체에서 협찬 준다고해도 쓰레기 그렇게는 못 치웁니다.
악동님 개의치 마시고 원래 하는데로 조행기 올리십시요
저는 전혀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협찬 조금 받았다고 이싸이트에 보고해야 됩니까

오타 수정합니다.
협찬중요하겠습니다 -> 협찬중요하겠습니까 입니다.
개그하는줄 알겠네요 ㅡㅡ"

협찬 받으면 쓰시다가
어려운 조우에게 무료분양 하셔요..^^
해당업체에 얘기 해주고요...
조사님께도 얘기해 주세요... 협찬받은거라서 무료분양 한다고...
협찬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자발적인 협찬이냐 강제적 협찬이냐 그차이죠....
만일 강제적 협찬이후 출처밝히고 사용기와 조행기 올리시고 주변조사님께 나눠주셨다면 오늘의 시끄러운 일은 없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누굴두둔하고 않하고를 떠나서
저처럼 눈팅족들은 악동님포함하여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조행기가 대리만족인 관계로 ...
협찬 받으신 조사님들.....
쓸만큼 쓰셨으면 무료분양이나 저렴히 판매 하시어 그금액으로 쓰레기봉투 사셔서
지역방 동호회등에 기부도 하시고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생각의 차이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있으니
헌데 월척이란 공간안에서 인지도란 타이틀을 이용하여 스폰을 받거나 요구하는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그리고 쓰레기 수거에 대해서 한마디 드립니다
아무말없이 뒤에서 쓰레기 수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도 그분 만큼 수거했으면 했지 못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저의 지인분은 왜 사진을 올리지 않을까요?

자연자연님 보십시요 ,.. 별로 끼어들고싶진 앉지만 ..악동님 보십시요 , 라고 공개적으로 하지말고 그분만 볼수있게 쪽지를 보내시지 왜? 다들볼수 있게 글을 쓰는지 ,,, 무척 아주많이 x나게 허벌나게 궁금합니다.. 월척의 모든문제를 이래라 저래라 명령조 혹은 그에 준하는 말투는 아니죠 ..위도 아래도 없는 공간에서 마치 재판장처럼 하지 말라는 야급니다..마치 서열이 높은사람처럼 말입니다 . ㅎㅎ.저두 한가하게 낚시하다 몇자 적지만 저보다 마니 한가하신분 같군요 . 갑자기 쥐꼬리만한 의협심이 발동하야 흔적남기고 갑니다

먼저 한명의 낚시인으로서
악동님들 존경합니다.

전 업체에서 제 모든장비 협찬해준다고 하더라도 악동님처럼 쓰레기 못치웁니다.
솔직히 제 주변 쓰레기 치우는것도 귀찮을때도 있지요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일과 억지로 하는일의 차이는 느낌으로 알수있습니다.

협찬이 먼저건
유명세가 먼저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낚시업체사장이라도 홍보를 떠나 악동님께 선물드리고 싶겠습니다.

流水不爭先이라 했습니다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않는다는 진리를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저 순리에 어긋나지 않고 세상사는 이치대로 살아 갑시다
둥글둥글 둥근세상 이좋은 월척에서 시시비비는 웬말입니까
서로서로 은인자중하시고 세월따라 물따라 우리함께 살아 갑시다

제발 조행기에 낚시 장비 사진좀 않올라 왓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조행기 입니다 왜 받침틀이며 낚시대등 장비 사진 노출이 왜케
많은지요 차라리 낚시 방송처럼 '이조행기는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소 쓰시지요.....
순수한 조행기 기대하는게 욕심인가요?

요즘 월척지 참 많이 시끄럽지요?
조금씩 참으시고 양보하시면 좋을텐데.....ㅉㅉㅉ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얼마나 보고 손해를 보면 또 얼마나 손해를 보겠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요 인과응보라 하더군요. 조용히 기다리는 마음... 그 또한 시끄러운 것 보다는 참 좋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께서 이제 그만 참으시면 좋겠다는 바랩입니다. 그래서 월척지를 모두가 부담없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물지로 맹글어 갔으면 합니다.
저만의 바램일까요?????

악동님이 답변을 하셨다고 치십시다.

case 1) 받은 적 있습니다.

(예상되는 댓글) 거 봐라!! 그럴 줄 알았다. 쓰레기 줍고 사진 찍는 것 다 위선이다. 등등

case 2) 받은 적 없습니다.

(예상되는 댓글) 아닐 꺼다!! 설마?? 그렇지 않고야 釣鉤 사진을 찍겠나 ??? 누가 받는 것을 들었다고 하던데??

결론 : 받았다거나, 안 받았다거나 결론은 똑같습니다. ==> 사람은 우습게도,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습니다.

질문-1) 월척의 인지도를 빙자하여 모 업체(낚시점 포함)로 부터 몇 차례 반강제로 협찬 받으신 일 있습니까?

개인프라이버시입니다 묻지마세요.

질문-2) 그 협찬 받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조행기에 의도적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까?

개인프라이버시입니다 묻지마세요.

질문-3) 같은 가입기간의 타인들 보다 엄청나게 높은 포인트를 얻었다고 게시판에서 여러 차례 케익에 촛불 켜고 자축하면서 자랑했던 것도 다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쇼를 한 것이었습니까?

개인프라이버시입니다 묻지마세요.

질문-4) 엄청난 쓰레기를 수거하고 조행기에 올린 것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입니까?

댁같으면 인지도 높이기위한 목적 하나만으로 산더미같은 쓰래기 수거를 하실수 있겠습니까?

질문-5) 조행기에 자주 등장하는 사진의 낚시점 사장님과 친척 되십니까?

친척이든 친분이든 자의든 타의든 프라이버시이며 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묻지 마세요.

질문-6) 자신의 조행기로 홍보하면 매출을 높일 수 있다고 PR하신 적 있습니까?

피알을 하여 악용한 사례는 없을것으로 확신합니다. 정확한 정황이 있으면 폭로해주시죠?

질문-7) 혹시, 월척서열 몇 위 쯤으로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월척서열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열따지는것 자체가 유치한 놀음으로 보입니다. 나이드실많큼 드셨으면 유치한 놀음에 같이 놀아나는것이 부끄러운것 아닙니까?


죄를 짓고도 묵비하여 비난 받을수 있지만 선한일들로 가득차있는분의 프라이버시를 캐내고자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한사람을 두고 명백한 사실도 없이 마음대로 개인을 평가하려들지 마십시요. 그것이 인간대 인간으로 기본 매너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질문하신내용들은 아주친한친구가 친구에게 충고또는 견해를 말하는 내용들이지, 여러사람들의 여론몰이용으로
공개해서 평가받을 문제는 아는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자연님, 사람이 고집이 세다고 모두 나쁜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고집도 충분히 있을수 있으니까요.
평소 자연님의 정직하고 용감한 고집에 어느정도의 매력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악동님을 도마위에 올리려는 님의 행동에
섭섭함을 표합니다.

댓글에 대한 답은 가급적 피하고 있습니다만, 칠곡님의 댓글에는 답을 드릴 수밖에 없군요.

칠곡님의 장문의 댓글 취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악동님을 아끼시는 분으로써는 더 그러하실 겁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에 처음 이문제가 발발할 때 악동님께서 즉시 해명으로 대응하셨다면
오늘 날 까지 이문제가 논란의 중심이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그 때 즉시 진실을 밝히셨다면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종결 됐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깨끗이 종료하지 않은 이상 어느 때고 수면위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위의 질문 사항이 사실이냐 아니냐. 잘못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본인의 멘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월님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식이든 해명도 하시고 변명도 하십니다.
그런데 유독 악동님만 사건발생 수개월동안 모르쇠로 일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악동님께서 타인의 잘못을 지적도 하시면서 자신의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이 있다 없다는 이 문제를 보지만 마시고 왜? 침묵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보십시오.
저에게 그만 두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악동님께 말씀하실 것을 권하십시오.
저도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길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칠곡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답은 제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악동님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연님과 악동님 두분다 좋은분이시자 두분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친분을 쌓아가고싶고 어떠한일이든 명백한 죄는 파헤치고 그렇지않은것들은 원만하거나 유머감있게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_^
이제 출조준비 하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

"진정한 낚시꾼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며 자연을 사랑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야 하는데 또 참견하면 말이 많지겟지요?
좋은게 좋은거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결이나고 결말이 난 다음에 다시금 좋은 자리로 가시던지 앙금을 쌓고 가시던지는 이해관계인의 몫 이라고 봅니다.
결말이 났으면 당사자들께서 "당사자간 이야기 끝냈다""고 하시면 그 순간 별말 없겠지요..
그런데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니깐 끝이 날 턱이 없는거 아닌가요?
시시비비는 가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공론화 되었는데 끝이 미미하면 언제고 또 터집니다.
TV에서 매일 보시잖아요? 그때만 넘어가면 한숨돌리고 또지나면 터지고 "월척'에서 까지 그런걸 봐야한다는게 슬픕니다.
확실하게 끝을 보시고 공지해서 모든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자체가 대답할 필요성이나 가치를 못느껴서 악동님이 함구무언 하고 계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 많은쓰레기...돈줄테니 하라고해도 못할듯한데... 낚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정말로 아끼는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냥 지나가다 너무 어처구니없는질문같아 댓글달고 갑니다.

질문자체가 대답할 필요성이나 가치를 못느껴서 악동님이 함구무언 하고 계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 많은쓰레기...돈줄테니 하라고해도 못할듯한데... 낚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정말로 아끼는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냥 지나가다 너무 어처구니없는질문같아 댓글달고 갑니다.

악동님이 스폰을 받아서 쓰레기를 치우는 위선자로 칩시다. 위선자라한들 쓰레기 안치우는 사람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쓰레기치우자라고 말하는사람들 또는 마음은 행동과 같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엔 아직 서투른사람들.. 악동님은 이미 많은것을 실천하신분인듯...

이 분란 중심의 우리모든낚시인이있는것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가져간 쓰레기만 되가져 왔다면 ...
내탓입니다

꼭 낚시점에서 악동님이 깡패처럼 삥 뜯은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냥 그만 하세요~!


읽다가 그냥 가기도 그렇고 월척에서 몇년 째 저도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지만


차라리 악동님한테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시고 답변을 받아 올리시는게 빠르겠네여~


예전에 찌 값붙이고 찌 안보내준사람 수소문에 악한 맘 먹고 집까지 찾아갔지만 그냥 웃으며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가진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밥값이라도 주고 오려고 했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세상 만사 위 글보다 더한 사람들 많습니다. 포인트 바톤 터치하면서 돈받도~ 낚시점 사장 반협박해서


물품 협찬 받고 요즘 조구 업체나 낚시점 사장님들 웬만해서 동호회랑 쪼인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구업체 찬조받아서 조행기때 홍보하더라도 같은 낚시꾼으로 존경합니다
쓰레기청소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서 하더라도 존경합니다
만약에 이번에 대통령 출마하면 한표찍을겁니다

난리났다 난리났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들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