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섶다리는 뒷꽃이가 원터치 더군요
섶다리 펴고 ᆢ 50ᆞ44ᆞ38ᆞ40ᆞ38 다섯대
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일도 많고 복잡하여 잠깐 물가에 나와 봤습니다
잠깐사이에 개밥넣은 채집망에 참붕어가 들어왔내요
캐미 불빛은 사람을 차분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두딸과 두사내 조카들에게 화이파이브로
기를 얻고 왔으니 한마리 하겠죠
비가 온다하였으나 텐트를 두고 왔내요
예전 서찬수님 갓낚시에 물가에 한걸음 다가가면
붕어는 멀어진다기에 자주 폈던 낚시대 편성이
이젠 젤 편하내요
ᆞ아무리 맛난걸 먹으러 다녀도 집밥만한게 없고
빛나는 단란주점 조명도 캐미 불빛만 못한거 같습니다
ᆞ스마트라 받침은 이혜해 주시고 늘그렇듯 조과는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돼세요^^
장대를 펼쳐놓고 ᆢ
비맞은대나무2 / / Hit : 2317 본문+댓글추천 : 0
꽝~~!!!!이장님 ^^~
저두 일끝나고 낚수가요
선수 포스에염. ^.~
한 수 꼭 하세효. ^^
그르나!!름싸롱은 비슷하다네~♬
여긴 바람많이 부는데
하이파이브 값 꼭 하세요
역쉬 이장님이라 ㅎ
선배님 화이팅
얼른 집으로 가세염. 얼릉여.
물가에 계시는군요ᆢ
저두 물가에 가고 싶은데ᆞᆢ
기분이 많이 멜랑꼴리해서 차에서 한 잔 합니다
노래 안주삼아 마셔서인지ᆞᆢ
혼자 청승맞게 마셔서인지ᆞᆢ
적은 양에 훅 가려하네요ᆢ
대나무님 복잡한 일ᆞ신경쓰이는 일 물가에 다 던지고 들어가세요ᆢ
저도 찌그러진 캔에 버리고 들어가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경운기에 한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