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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방궁입니다.

    반가운남자 / / Hit : 2386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연휴 잘보내셨읍니까?
    별껏 아니지만 한번 올려봤읍니다. 저의 아방궁을요!
    낙수 다녀와서 깨끗이 딱은후 화장품 캐이스에 꽂아 둡니다.
    요렇게 해 놓으면 마눌님이 뭐라 안그래요.
    근데 김치통이 왜 저기있지? 저거 다른데 갖다두면 아방궁 없애뿐답니다.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freebd_1147458.jpg

    영준아빠 12-05-29 11:50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저두 정리해야하는디.. 갖다버리기전에....
    감사해유5 12-05-29 12:14
    흐,,,깔끔하시네요.

    안출하세요5.
    雪來淋 12-05-29 12:18
    사랑 받으시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달랑무 12-05-29 12:22
    김치통 이었나요~?

    테클빡쓰 같어요..ㅎ
    붕어와춤을 12-05-29 12:46
    이렇게 닦아 관리 할려면 낚시 갔다온 후가 더 바쁘겠습니다. ㅎㅎ

    전 차에서 안내립니다.
    반가운남자 12-05-29 13:02
    전 낙시대만 차에서 내립니다.
    나머지 장빈 전부차에""""
    혹 잃어버리면 """""".
    풍경이되자 12-05-29 13:27
    저도 가방채 내려놓고 모른척합니다 ㅎㅎ
    잉철 12-05-29 13:28
    부럽습니다. 전 여기저기,,,
    김치통까지 없애서 아방궁 완성하시길~
    1004붕어 12-05-29 14:28
    전~제몸만 내립니다~~~
    긍께로거시기 12-05-29 21:28
    전......

    쫓겨나기 싫어서

    깨끗이 정리한후 밥먹고 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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