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매력적이십니다
탤런트 안문숙이가 좋아 하는
가슴의 털도 있으시고......
언뜻봤을때는 런닝구 입은줄 알았습니다^^

피부가 하얀분이라 뻘겋게 익으신겁니다.
저 같으면 껌은게 시꺼먼스 덥니다...ㅋ
하얀 속살이 부럽습니다.ㅠ

오늘 저녁엔 따끔한(?) 느낌을 좀 받으시겠습니다 ㅎㅎㅎ

하루에 저정도면 심하게 타셧군요...
에효 그래도 저에 비하시면 하야신데요...ㅎㅎ

이나저나 가슴에 털이 참 샥시 하세요...ㅋㅋ

우리 회장님 하고 비슷하시네요

헉;;;털보 아쟈씨당 ㅎㅎ

살이 많이 타셧네요.아프진 않으세요?따끔따끔 하시면 안되는데...

요즘 날씨 정말 환상적으로 더워요.낮에는 그늘에서 여유있게 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중요부위 가려주시는 센스쟁이 불꽃구름님 ^^화이팅입니다^^히힛

그래도 심의 규정상 꼭지는 가려주셧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오늘 낚수 갔다가 팔 다리가 다 탔네요..ㅋㅋ

대일밴드 쓰시면.....편쵸..ㅎㅎㅎ

월척녀 구경 시켜줘야징 ~ㄷㄷㄷ

에휴 지금 넘 따가워요

중학교다니는 딸 하는말
"아빠 술먹었제?"
.....♥.....헐

살 난닝구가 멋집니다

하루햇빛에 그정도???
피부가 넘약하세요!!!ㅋㅋㅋ

참

털털하신 분이네요!!ㅎㅎ

그시기합니다^^;

남자의 매력입니다.

보기 좋습니다~~~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