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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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소연 해봅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젊디젊은 3중반 입니다.
머가 허전 한가 생각해보니,
인간의 욕구본능 이었네요...
남자들끼리 하는 야그이고 미짜는 없을테니
터 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집사람 너무합니다 ㅡ,,ㅜ 내가 미챠부려~~
저저번주는 야간이었죠,
저번주는 요술공주 밍키로 변신해있더니,
이번주는 야간이네요..
멀뚱멀뚱.. 켁 주말엔 또 일정있는디.. ㅠ,,ㅠ
온유 12-02-13 19:55
여러분 힘이 되는 댓글이 필요합니다~~
붕어와춤을 12-02-13 19:58
요번주는 요술공주 쎄리!
질긴잡초 12-02-13 20:03
ㅎㅎㅎ 다음에 신혼 기분으로 하시겠네요 ㅋㅋ
몰러유 12-02-13 20:10
주말부부가 아니시라면 주중에 노력하세요.
주말부부라시면 곤란한 문제네요.
거참,,고개만 주억거리게 만드는 어려운 문제같아요.
슬기롭고 무리없게 풀어나가시길 바래볼께요.
달랑무 12-02-13 21:03
달한번 잡으세요~ㅎㅎ
소박사 12-02-13 21:39
그러다 잊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