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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백회를 무탈하게 끝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습작조행기코너에 결산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오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5치부대보안대장 11-10-31 14:45
붕춤님...
대백회 잘 치뤄진줄 알았는데 부조리가 있었습니다...
산골붕어님이 협찬해주신 곱창하고, 엽기붕어님이 혐찬하신 돼지갈비를 저는 못먹었습니다..
왜 저 없을때 그 귀한걸 풀으셨는지요...
각각 1인분씩 택배로 보내주세요....
특히 곱창은 많이 넣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헛챔질고수 11-10-31 14:46
수고 많으셨습니다 붕춤님!!!
붕어와춤을 11-10-31 14:47
보안대장님 다시 내려 오십시오 ㅎㅎ
우짜노 11-10-31 14:51
감사했었읍니다~~~붕~~~춤~~~~님!!!
공간사랑™ 11-10-31 14:52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月下 11-10-31 15:03
고생하셨단 말밖에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의 덕분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했던 행사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쌍마™ 11-10-31 15:06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다시 뵙는날 까지 건강하세요
놀다온바보고기 11-10-31 15:28
대백회 준비과정과 120명에 이르는
많은 손님 맞으시느라
붕춤님과 준비임원님들 및 봉사하신 회원님들
모두다 고생 많으셧죠..
매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으면 어찌나..용ㅎㅎㅎ
내년엔 저도 내려가보고 싶군요..
성공리에 대회 마친 붕춤님과 준비위원회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 고생하셧고 축하드립니다..^__^
비익조 11-10-31 15:48
고.생.하셨습니다.......^^
하얀비늘 11-10-31 16:18
더 쉬셔야 하는거 아닌가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때보이 정말 그많은 식구들 통솔하는거이 타고 나셨더먼유~ㅎㅎ
내년에도....잘부탁드려유~ㅎㅎ
샤르망1 11-10-31 17:02
한번 더 인사 드립니다.
고생 진짜루 많으셨습니다.^^ 아마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조포 11-10-31 17:22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붕춤회장님, 빼빼로 선배님...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새 대백회가 이리도 성장했습니다.. 1회때 20여명으로 조촐하게 출발했던 소모임이..
이제는 한 사람에 의해서는 움직일 수 없는 그런 모임이 되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예전의 추억과 아쉬움이
다른 한편에서는 자부심과 죄송스러움이 교차합니다..
붕춤 회장님..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로 수고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 포옹을 가슴에 기억하고 일년을 다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풍경이되자 11-10-31 17:36
참석못해 죄송함과 아쉬움이 가득한 주말이엇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글들을보면서 내내 발이 근지러 죽을뻔햇심다,,ㅠㅠ
그 많은사람들 모이는데 아무런 잡음없이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모습에 봉춤님과 빼빼로님을 비롯해서 운영진분들 노고가 눈에 선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내년에는 감기아니라 감기 할애비가 오드라고 참석하겟습니다,,ㅠㅠ
항상좋은날 11-10-31 18:22
인자 고무신 버서유~
행복한날 11-10-31 18:51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내요...감사드립니다..
파트린느 11-10-31 19:18
붕춤님, 마음고생 몸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저희가 그저 공으로 다녀온것이 다일잔데, 준비하신 붕춤님과 많은 분들의 수고로움이 풍성한 대백회가 된 것같아 한동안 여운이 남습니다.
진정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은꾼 11-10-31 22:01
고생하셨습니다.
초문동 11-10-31 22:15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커피 11-10-31 23:51
대백회 잘치룰수있도록 힘써주신 운영님들 고맙습니다
비익조님! 야참 오뎅 커피 잘먹었습니다
엽기님!배꼽 떨어졌습니다 책임 지소
권형님 색스폰 감상 잘했습니다
따랑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