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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다가 말았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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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몸통 까지.쭉~~~~~~ 밀어 올리길래.. 잽싸게 챔질...헉 무거워 4짜 같은디.....
좋아다가   말았내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ㅠ.ㅠ 이 넘이..지 떡이유 .. 에이 날도 거워지는구먼 .. 접구 집으로 왓내유.. 다음을 기약 하면서... 회원님들은 이뿐 토종 붕순이 상면하세유...

안타깝네요....

토종이었음 ㅠ.ㅠ

떡이면 어때유~~~

손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ㅎㅎㅎ
떡이믄 어때요~

물가에 앉아 있는데......


그래도 떡이라 쪼까 거시기 허네요~이!
떡보니~~떡이네유ㅜㅜㅎㅎㅎ

손맛은 보셨네요^^
전 고기를 하도못봐서
떡이든 토종이든 안가립니다.ㅎㅎ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저걸 치면 떡치는 건가요~~~~ㅎ
ㅎㅎ지금 아침먹구 한잔허구 코~~하러 갑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떡도 좋은데 4짜에서 1.5cm 빠지는건 또 뭐래유~~~ㅎㅎ

손맛도 보셧고 피곤하실테니 잘 쉬세유~~~^ㅡㅡ^
토종도 아닌것이 4자도 아닌것이 떡허니 누웠군요.

푹쉬시고 재 도전 하이소 손맛 축하 드려유
ㅎㅎㅎ..

그 떡 보고 실망했네요....

손맛은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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