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글을 읽고 화기를 참지 못하고 그만 댓글을 달고 말았습니다.
글 주인한텐 하나도 안 미안한데 옆에서 보신분들에겐
인상 찌푸릴 정도의 직설적인 어법을 썼습니다.
표현을 거칠게 해서 미안합니다.
월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월송 12-06-22 12:04
님 사과만 하시지 시비의 글이 보입니다 ...제발
체리쥬빌레 12-06-22 12:06
말 섞기 싫어서 보고만 있는데..
갠적으로 전 소박사님 지지합니다.
근데 소박사님을 위해.. 그만 상대 하세요.
반응(댓글)이 없어야.. 그만들 할 것 같습니다.
낙동강오리알 12-06-22 12:07
택배가능하시면 줄서봅니다.
붕어스토커 12-06-22 12:07
평소 그렇게도 부드러우시던 소박사선배님이..화를 내셔서..조금 놀랏습니다..
노여움 거두시고..남은 하루..자주 즐기시는 짬낚으로..푸시길 바랍니다^^
소박사™ 12-06-22 12:08
월송 님
제 글 어디가 시비의 글로 보이십니까 ?
거친 표현을 쓴점을 사과 드리는 자게방 회원님께 드리는 진정한 사과의 글 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소박사™ 12-06-22 12:08
다시 한번 시끄럽게 해 드려서 사과드립니다~
월송 12-06-22 12:11
"글 주인한텐 하나도 안 미안한데" 이러시면 "인상 찌푸릴 일 " 이런일이 되풀이 될까해서 드린말씀입니다..
오해 하시지 마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노벰버레인 12-06-22 12:25
깜짝이야~~~~~~
소박사님 ....... 불러도 안들리려나?
난또
제목보고 깜짝 놀랬어요
하도 떠나시는분들이 많아서
소박사님
떠나시면 아니되옵다
추억의 소양댐 조행기
3번씩읽었어요
전 월척에서
다른건 모르구요
소박사님 조행기 를
제일로 기다리는
1인입니다
에고
겁주지 마세요
소박사님
알랴뷰~~,,,,
전 바뻐서 낚시 자주 못가요
그래서
조행기를 자주
보고 대리만족하는
눈팅족이지만 입니다
소박사님
감사합니다
참붕어대물 12-06-22 12:31
에혀..,,
저도 이제 고만할렵니다
한때는 자연님을 좋아하고 존경 했었는데...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버린
예전의 저를 보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더이다
칠곡시 12-06-22 12:42
캐거나 긁거나 하는것은 별로입니다.
뽑거나 두들겨야 제맛입니다.
마늘,양파,파 는 그렇고요,
고구마, 감자 는 캐내야 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낚시도 즐깁시다.
誠敬信 12-06-22 12:51
저 역시 참느라 애 많이 먹었습니다^^*
붕애엉아 12-06-22 12:51
괜차너유~~~
참붕어대물 12-06-22 14:25
똥꼬에 힘 너무주니
뭐가 나올라캅니다
물의천사 12-06-22 14:46
그래도 참으셔야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6-22 14:51
참붕어님~머가나올라 캅니까 ?
ㅋㅋㅋ힘빼셔요~ㅋㅋ
물의천사 12-06-22 15:02
뽀붕선배님.글면 전,당근 ㅅㅂㄴ님 편...
물의천사 12-06-22 15:03
아이고,ㅅㅂㅅ님편으로 정정합니다!
ponza 12-06-22 15:04
저두 괜차너유~~~
약붕어 12-06-22 16:41
덕분에 속에 까스가 좀 빠져나갔습니다^^
風流 12-06-22 16:49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저는 글주인에게 욕하고 싶은걸 참노라고
술만 작살냈습니다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저는 사내답지 못하게 뒤에서 연기(소문)만 피워대는 그런 몇몇에게 욕하고 싶은걸 참노라고
술만 작살냈습니다
소박사님은 성인군자群에 계십니다
너그러운 눈으로 보시니까 그 한사람만 안좋아 보이고 나머지 월님들은 다 좋게 보십니다
저는 너그럽지 않기에 댓글들도 봅니다
그 댓글도 중요하지만 댓글 안달은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봅니다
많은 눈팅 하시는 월님들의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 뭐라고 의견을 말해야 할 책임있는 몇몇분들이 나는 아닌척 하는게 못마땅해서
술만 작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