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주말인데 요즘 일이좀 바빠 낚시 갈시간도 갈힘도 없고..몰아치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오늘아침 목에 담이 뭉쳐 하루종일 고생 했네요... 그래도 와이프가 돈열심히 벌라고..찜질도 해주고 아들녀석은....고사리손으로...안마도 해주네요.. 낚시 가신 선배님들은 큰거 한마리 보시고..못가신 선배님들은 가족과 행복한 주말밤 되세요 전 노동절날...을 기다리며...^^*
가족하고 화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