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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가고..3차로 안마방 가자네요..
안마땜시 시겁한 기억이 있는데..
이거 우째 내빼지요?
돌아삐긋네요.. 후.
총각미끼 12-07-27 21:32
아고~~내빼긴 내가 대타 가까요?ㅋㅋ들어가면 제일 빨리 나옵니다 저는ㅋㅋㅋ
붕어스토커 12-07-27 21:33
너그형수 짐 대타로 대구 보내났는데..환장 하긋다...
총각미끼 12-07-27 21:38
ㅎㅎ그면또 내가 안마방 이야기를 슬쩍 해드려봐야 되겠군ㅋㅋㅋ
총각미끼 12-07-27 22:05
헉ㅎ부끄럽겠다ㅋㅋ구멍선배 찾기 해야겠네요ㅎㅎ누가 먼저 찔렀습니까~!!!수백명중에 한사람이 저요~하는순간ㅎㅎ형님~~ㅋㅋㅋㅋㅋ
잠못자는악동 12-07-27 22:21
지금쯤 이미.....
짝벌려신공 12-07-27 22:32
몇 년 동안 노래방도 가보질 않았습니다.
한 때는 노래방이다 사창가 거리다 출근 도장까지 찍어 보았지만,
남는 건...
저희 쪽에서도 종종 노래방이다 궁이다 아니면 더 좋은 곳 가자라고 하지만,
그냥 1차만 조용히 아주 폭포수(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먹기 단, 내 주량 만큼만 먹기)로
먹고 취했으니 그냥 가자라고 하던지 아니면 그 짧은 시간에 확 보내 버립니다.
전 이렇게 마십니다.
처음에 반찬 깔리자마자 소맥 3잔으로 시작에 들어갑니다.
안주 나오기 전에 반찬으로 반주 합니다.
그리고,안주 나오면 안주 먹을 시간 많이 안줍니다.
그렇게 각자 소주 한병 정도 마십니다..
중간에 오늘 술발에 대해 잠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다시 소주 폭풍 흡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약 1시간에 소주 2병과 더불어 소맥 3잔 정도 마십니다.
이러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전 이렇게 또 이야기 합니다.
입가심으로 맥주 딱 3잔만 더 먹자라고요..
그럼 2차 생각 거의 나질 않습니다.
다음 날을 위해서라도...
단,회사 동생들이나 꼭 술한잔 하며 이야기 하는 날엔
천천히 마시면서 주로 이야기만 하는 편입니다.
총각미끼 12-07-27 22:32
아고 형 댓글 없는거 보니 막 흔들고 있구만 허걱 텨~~~~~~~~~
당찬붕어7 12-07-28 00:38
부럽습니다ㅋ
이제 데려가주는 사람이 없는데ㅠㅠ
월척서열1위 12-07-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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