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잘때 시원해서 첫째 좋고
마눌이랑 떨어져서 자게 되니 무서운 마눌 얼굴 안봐도 되니 둘째 좋고
얼굴을 안보니 자다가 맞을 염려 없으니 세째 좋고
밥샵 향기 나는 마눌 냄새 대신 시원한 대나무향을 맡으며 자니 네째 좋은데
옆으로 모로 누워 밤새 죽부인 첩을 앉고 자니 자는 자세가 틀어져서 허리가 아프네요.
죽부인을 계속 사랑 하자니 허리가 아프고
죽부인을 포기 하자니 그녀의 시원함이 그립고
어찌 어찌 해야 하오리까 ? 내 사랑 죽부인을....
죽부인과 처음 자봤는데 대나무라 시원하긴 정말 시원 합니다 ^^~
죽부인 첩을 하나 얻었더니...
소박사 / / Hit : 2748 본문+댓글추천 : 0
고민하지마세요~
충주시..동량ㅁ..
다른 사람은 다 되도 미리내 님 은 안되오~~ ~~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면 스포트 마사지나 스포츠 매세지라도 알려드릴텐데... ㅎㅎ
옆에 돼지가 골붕어님이쥬 ?
양쪽으로 팔베게를 해 주시면..
투기 하려나?
우리 스테이크가 되어도
베이컨이 되어도 월척에서 놀아요 ㅎㅎ
둘중 하난 버리고 싶어요 ^^
고구미의꿈은 삼천궁녀는 안되것꼬
삼십궁녀 입니되~^^
죽부인 필요합니다
하와이로 택배부탁합니다
여기 무지 더워요
안그래도 저도 이참에 한 뇨ㄴ 들여볼까 생각중인데요...
근데 자세가 잘못되서 허리가 아파요ㅜㅜ
부소장님 쪼매만 기다리십시요
곧 로또되서 하와이 갑니다
갈때 사다 드릴께요^^
소죽부인과 소본부인님 소박사님이 저 괴롭히는거 보셧죠ᆢ인자무소ᆢ유~^~#
몰래 한녀석을 들여야 겠습니다.
ㅋㅋ...겨울에는 따따무리한 부인....여름에는 시원한...
으흐...신선놀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