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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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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비병을 죽이고 싶네요...-_-; 죄송합니다-_-; 얼음녹기전까진 월척이 저에 낚시터라ㅠ.ㅠ freebd12561627.jpg 혹시 요놈좀 데려다 키우실분?? 똥오줌가리지만 말을 안들어서-_-; 주인인 절보고도 짖어되니 원-_-;
죽이고 싶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휴 제목보고 놀래서 로그인 했네유

ㅜㅜ 낚였넴 ㅎㅎ

장비병 치유불가능 ~~~

ㅋㅋ 텨~
힘닿는데까지 사보십시요...

그 전에는 치유가 불가능화십니다...

차에가득 집에가득...
강아지 귀엽네요 ㅎㅎㅎ


장비병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ㅎ

진짜 ㅎ 다사고싶어요 ㅎ 저두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ㅋㅋㅋ 강생이
견은 아무래도 배고플때
스토커님 직접 시간때에 잘 챙겨주면
왈~왈-멍멍 짓지 않을뜻해요
요크샤테리아 종은 똑똑 한되요
ㅋㅋ 스토커님이 붕순님 밥을 더 잘 챙겨주는걸
아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에공~깜짝놀래서 들어왔는뎅~ ^___^
강아지 귀엽네요 ㅎㅎ
저도장비병 몸살납니더 ㅎㅎ
힘 닿는데까지 사보십시요...

그 전에는 치유가 불가능하십니다...

차에가득 집에가득... -모따루-


총알 떨어질때까지~

떨어지면 다시 모아서~

계속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커님 강쥐 제가 데리구 갈께요^^
웬만한 개들은 제 앞에 오면 오줌을 좔좔 삽니다**^^**
마누라랑 결혼전 처가에 인사 하러 갔는데 동네에서 소문난 처가집 요크도 저를 첨 보구서는 오줌을 찔끔
해서 지금 마누라랑 결혼 했지만
가끔 마누라는 제가 전생에 강쥐세계의 피플테리아였던가 아니면 개 장수 였을거라 하네요^^
팔고 사고 후회하고 만족했다가

또 후회하고 팔고 팔았던거 그리워

다시사고 그놈이 그놈이라 느끼다가

장비수량 좀 줄어들때쯤 듣도보도

못했던 편리할것 같은 신상품 쏟아지면

무리해서 샀다가 다시 그놈이 그놈이네
괜히 샀어 하구 또 장터에 팔다 보면
장비병은 불치병이다라는 진단을 내리
게 되면 끝이 아니라 다시 장터를
광클하게되는 한심한 저를 만납니다

완치는 어렵고 병세를 완하하는수 밖에요
저히집 요키 두마리도 저보면 짖어요
그놈들도 좀데리고가세요ㅋ
요크셔테리어 똑똑 합니다.
쪼금 못 되게 굴어서 그렇치만
귀엽고 이쁘잖아요 ^^
강아지 정말 귀엽습니다 ^^
총알이 떨어지면 자동 장비병도 없어집니다.ㅠ

그나마도 다행 인게지요. ㅋ
죽일수 없습니다. 지름신 즉 신이옵니다.

그리스 신화에 인간이 신에 대들다가 여렷 갔지요.

고이 받아 들이시고 품어 안으십시오
행님

그냥 사십시요....

그냥 사고 후회합시다...

그라고 텐트 언넘이 훔치갓다믄서요.??

문자 확인하시면 답 주이소~
에잇 지름신 아주 악질이죠
잊을만하면 동고 간지르고 ㅎㅎ

강아지 분양 하실생각 있스시면 연락함 주셔용^^
2월 둘째주 입니데이

준비 철저!!ㅎ
아! 놀랬습니다.

불치병,,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병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장비 몽땅 저한테 택비 선불로 보내시고

낚시 안녕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또 사시면 어쩔수 없고요

주소 쪽지로 보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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