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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글은 주중에 쓰면 좋겠습니다.

    타임스퀘어 / / Hit : 2569 본문+댓글추천 : 0

    아 ~~ 중요한글이라 주중에 쓸 글도 있겠군요 .
    일부 선택된 분들만 볼수 있을테니까요 ..
    주말 낚시하느라 며칠 건너 뛰었더니 상황 판단이 안되네요.
    하여간 뭐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서도요.ㅎㅎ
    .
    .
    여담으로 저도 한생각 씁니다.

    요즘이 아닌 수 십년간의 온라인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갑자기 나타나서 간이건 쓸개건 빼줄듯이 열심히 하시고
    사람 처음만난듯 정을 부르짓고 ,오프라인에서도 인연을 이어가시는 분들.
    뭐 특정인이 아닌 보편적 이야기 입니다.
    그 모든 분들에게 묻고 자 하는데 그럼, 그 전에는 사람들 못 만나셨습니까?
    과거의 인연이 있었던 분들에게도 그렇게 잘 하셨나요? 현재도요 ?
    가정에는 잘 하시겠지요 물론~~~.

    어떤 가정에서 가장이 낚시하는것을 좋아할까요?
    그냥 참아주는데 ,거기에 가족이 아닌 타인을 더 생각합니다.ㅠ.ㅠ.
    혹 여기에 해당 되시는분 !!! . 5점짜리 인생입니다.
    가족과 같이 출조하시는 조사님이라면 예외로 합니다.ㅎㅎㅎ.

    짧게 짧게 도배 하렵니다.ㅎㅎ

    제작자2 12-01-30 12:35
    타임님~예전 대명이 한강님이 셨던가???

    제가 대구에서 태어나 오늘날 까지 삽니다...추억을 한말씀 올리자면...

    대구에는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이 있습니다, 그 언저리에 동구에 속해진 무태라는 지명이 있지요

    제가 어릴적에 무태라는 그 동네에 금달래라는 예쁜 처자가 살았드랬습니다...가끔씩..아주 가끔씩...

    금호강 둔치나 무태를 휘젓고 뛰어 다닙니다..............머리엔 꽃을 달고........................

    집에 가서도 그리하고 놉디다 만~^^
    열시면취침 12-01-30 12:44
    ㅎㅎㅎ
    무태처자,..,,,,,,,
    제작자님!! 안녕하십니까
    그 처자를 데리고 삽니다
    벌써 나가면 중년이라 합디더......
    제작자2 12-01-30 12:52
    어이쿠..죄송합니다 취침님~ㅎㅎ

    저는 아직도 생존해 계신줄을 모르고 실명을 거론 하였으니ㅠㅠ

    우짜노님~~~~~~~~~우짜면 됩미꺼~^^
    열시면취침 12-01-30 13:07
    그게 아니구요...
    무태서 놀던 처자를 제가 데리고 산다구요...
    달리말씀 드리면 제 처가가 무태랍니다
    웃자고 드린 말씀인데... 제가 죄송하네요
    못안에달 12-01-30 13:07
    제작자님...우짜노님이 그곳에 살고 있는데~~~

    지금은 열음(음식만드는중)중이라서

    저녁되어야 답을 할겁니다...

    88번종점인 무태를 참 많이도 걸어서 갔습니다

    대명동 대구고 앞에서....
    열시면취침 12-01-30 13:10
    대구분들이 많나 보군요
    하긴 대구 경북 사람들이 낚시를 좋아하긴 하죠
    타임스퀘어 12-01-30 13:16
    제작자 2님 무태처자를아시는군요.ㅎㅎㅎ

    하여간 끼리끼리 어울리더라고요 .ㅋㅋㅋ

    전아직 무태처자는 못 보았네요.^^.
    제작자2 12-01-30 13:25
    감사합니다 타임님~^^
    매화골붕어 12-01-30 13:26
    타임스퀘어님 서울역앞에 비구름끼면
    차도를 왓다갓다하던 처자잇엇네유~~ㅎㅎ
    한강에서 토깽이랑 거북이랑 갱주하는거죠....나잡아봐라~~지나가는 자전거에 밟히지만 말고~~^^
    우짜노 12-01-30 13:31
    선배님~~
    우짜노~~ 잠깐 들렀다갑니다^^

    무태에 짐도 2대째 나오신다는 소문이~~~~ㅋㅋ

    좋은 한주 되세요....
    타임스퀘어 12-01-30 13:35
    제작자님 엄청나에요
    가입 3일만에 쓸모없는 ? 포인트가 벌써 256 점...ㅎㅎㅎㅎ
    30일이면 7,680 점 ..
    1년이면 헉 93,440 점 ..

    악동님 따라 잡겠는걸요.ㅎㅎㅎ

    그것도 자유게시판 이란것이 더 놀랍네요 . .ㅎㅎㅎ
    맥시멈 12-01-30 13:35
    인맥이 많으면 좋죠!
    허나!
    그많은 인맥도 관리가 필요한데
    인맥늘리다보면 기존에 더욱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람들에게 소홀해 질텐데 오랜만남...친분 쌓기가 더좋을듯합니다만...오랫동안 알고지내면 이상하게 저역시도 소홀하게 도더구만요!
    얕은 인맥 많아봐야
    깊은친분 몇 있는게좋은거 다들 아시자나요ㅎㅎ
    월척인맥도 중요하지만 기존인맥에 조금더충실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그러다 월척의 세월이 흐르다보면 자
    연적 깊은 월척 인맥 나오것지요!



    니는 지끼라 나는 내대로살란다

    내가 니한테 암것도 아닌데 니한테 내가 뭐라 하것노 니는지끼라 난 내대로살란다!
    내역시도 니도 별거아닌데 맘대로 지끼라!

    ㅎ그냥중얼거려봤습니다!!
    누가 그러데요 욕은 배뚫고 안들어온다고요ㅎ
    샬망 12-01-30 13:40
    전 10점짜리 인생 이네요...ㅠ
    가족도 아닌 타인도 아닌...오직 낚시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ㅋㅋ
    제작자2 12-01-30 13:51
    우짜다보이 이렇게 머물고 있심더~~~~~~~~~~~~~타임님~^^
    이렇게 머물다 보면 수십년 전의 실력이 나오겠심더ㅎㅎ
    붕대감 12-01-30 15:09
    아이고~죄송합니다.
    남의 글 눈팅만 하다가 우째 하나 올린 것이 주말..그것도 한밤중이었네요.
    잘못했습니다.
    소쩍새우는밤 12-01-30 15:58
    타임스퀘어님!
    중요한 글은 주중에....찬성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1/27일 제 올린 글을 삭제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두루두루 보고 모두 생각좀 했으면 했는데
    삭제 사과했습니다만,
    언제든...
    어떤 분이든...
    월척회원님께서
    보시고 싶으시다면 보여 드리겠습니다.
    칼잇스마 12-01-30 19:06
    소밤님 1/27짜 글 보고싶습니다
    어떡하면 볼수있나요??
    제생각도 요번계기로 뿌리을 뽑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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