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낚시할 포인트가 차에서 멀기도 하거니와 허벅지 가까이 빠지는 곳을 건너가야 하기에 가까운 시골집에서 쓰던 지게를 실었습니다 낚시 한번 해보겠다구 참 애쓴다 애써 ㅋㅋㅋ 5주째 꽝은 면해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