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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먹고 자고 아침에 철수~~~~
물색 좋지요ㅎ
제가 무엇을 만들어서 드리는 짓을 잘 합니다~ 아마도 천성일 겁니다
염장(견물생심)성의 죄값으로 가끔씩....일방통행(허락필함)으로 놀고 있으니 예쁘게?(마음은소년^^)보아 주세요~^^
며칠전 장비란에 올렸던 세 셋트중 남은 두셋트 분량
저의 매장에 소품들이 빈곳이 많아서 그넘덜 제작하며 틈틈이 조무릴까 합니다
넉넉잡아 십여일 이면 되겠지요.. 아님 워낙 손이빨라서~^^ㅎ
뽀대나는붕어 12-03-29 17:58
선배님의 작품 또 기대이빠이됩니더 ㅎㅎ
동대문낚시왕 12-03-29 17:59
손재주가 없는 지가 볼때마다 제작해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뿐이 ~~ ㅎㅎ
붕어우리 12-03-29 18:01
짝짝짝 짝짝 ~ 제작자님
짝짝짝 짝짝 ~ 제작자님
기호 1번에 투표하시믄 월척이 바뀝니뎌~
닉네임 제작자1 으로 쓰신것이 선거를 염두에 두시구....ㅋㅋㅋ
기호 1번 맞으시쥬, 기호 2번이 듄쟈님이시구... 기호 4번이 감사햐유님이시구,
근디 기호 3번은 누구시데요.
뉴포인트 12-03-29 18:03
제작자님 울 낚시점 계측자가 수명을 다하였습니다.
우찌 하나 하사하심 안될까염^^...ㅋㅋㅋㅋㅋ
제작자1 12-03-29 18:03
우리님~ 3번도 감사혀유님으로 알고 있는디유~^^
제작자1 12-03-29 18:33
白鱗님과 空-愛님께 내락받은 물품입니다~^^
바람의향기™ 12-03-29 19:30
선배님의 첫 봄나들이셨네요
저역시 계곡지서 머리 비우고
비밀 손맛터에서 어깨가 아프도록 붕순이들과
놀구 왔습니다
향나무 향기 만큼이나 선배님의 정성이 봄향기처럼 은은하게 퍼집니다^^
붕어우리 12-03-29 21:46
제작자님 다음에 제꺼 만들어 주실때는 저울도 붙여주셔요.
지는 기럭지보다 근수를 더 중히여기는 편이여서,
삼십중반같은 날씬한 4짜보다, 4짜 무게나가는 삼십중반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