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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 망할 붕어들아
ㅜㅜ 시골 농사일 할라믄 자야되는디 미처유
加味 12-07-08 06:43
이론....클났네요.
거기 저수지에 딴 넘들도 살고있으텐데......
붕어 얼굴 보시것다고
야심한 시간에 달리셨는데... .. ....ㅎㅎ
시골가시면 말뚝 잘 박으세요..........헛 손질 조심.
저는 시골에서 재미 보고 올라갈께유.......^^;;
귀신골붕어 12-07-08 07:46
거시기성 에혀~~~동낚님도 밤에 삼삼한 월척붕어 봣슈~~~우덜만 꽝조사유~~~^ㅜ^
귀신골붕어 12-07-08 07:55
떼굴떼굴~~~승자에 포만감이 느껴지누만요...ㅋㅋ
무님 거시기성이랑 워쩐데유...진짜 한동안 잠수해야 할듯~~^~^;;;
동낚월척조사님요 축하 드리누만요~~^~^;;
동대문낚시왕 12-07-08 09:29
푸하하 수염 없어요^^
으흐흐~~~~
맛나는 순대국 먹고 철수 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ㅋ
나의 철수속도는 아무도 못따라옴 ㅎㅎ
파심그러 언능 가야되는디 ㅜㅜ
뽀대나는붕어 12-07-08 10:36
아~배아퍼~.........꽝기운 다사라졌나봅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허구헌날꽝맨 12-07-08 11:07
축하드려유. 동대문월척왕님
샬망 12-07-08 11:54
함께한 지모흥님과 동대문낚시왕님은 월척 손맛을 보았으나.....
전 꽝 입니다. ㅠ
저질체력에 다운되어 잠만 잘 자고 왔네요.
아침에 미끼 한번 갈아주고 화장실 갈려는 순간....핑-----탁!!
총알이 걸리며 4짜급(?)의 용트림...
동낚님이 서둘러 제 자리에 가서 챔질했으나....5호원줄이 터지고...ㅠ
줄에 약간의 손상이 있었던것 같네요.(오늘은 무조건 원줄교체!!....ㅋ)
월이와 만난 두분 축하 드립니다.^^
날구지303 12-07-08 12:02
ㅎ 저는 5치부터꽉찬아홉치까지 이십여수했네용ㅎ
지모흥 12-07-08 12:52
음~~물좋고공기좋은곳에서 월이상면하니 기분매우좋네유 일찌감치 두수하고 잠만실컷자다 왔네유 전 방금 집에들왔네유ㅋㅋ
귀신골붕어 12-07-08 13:09
전 아무것도 못봣으니 꽝쳣다에 한표 던지네유~~ㅎㅎ
일 마쳣으니 냉채족발이나 먹을래유~~^~*
참붕어대물 12-07-08 15:55
지밍...
그쪽동네가
훨신 조과가 낫네요
마리수는 나오는데
월척은 없어요
아홉치가 한따이.,.,,
그데 힘은 산속붕어라 장사입니다
월척 축하드려요
후딱 허리급 붕어 한수 하시고 눈좀 부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