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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칩니다...

    5치부대병장 / / Hit : 2757 본문+댓글추천 : 0

    오늘은 쉬는 날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여...큰넘 수시보러 가야 한답니다.....아침밥 멕이고 명륜동으로 출발을 합니다...

    이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쉬는가 했는데....내일은 신촌쪽으로 수시보러 가야 한답니다..

    아침 9시까지 입실완료랍니다.....아직 몇군데 더 남았답니다...

    서울.....정말 싫습니다.....교통지옥입니다.....50키로 가는데 3시간 걸립니다....

    한번출조담배두갑 11-11-12 20:05
    그냥 지하철을....
    과잉보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어디 다니면서 부모님대동한적이 없습니다.
    아...중 2때 선생님이 엄마 모시고와!! 했을때빼고요ㅋㅋ
    제작자 11-11-12 20:25
    고생많으십니다. 정체된 도로 끔찍하죠

    어쩌겠습니까.. 한번 더 수고하시고...좋은결과 기원합니다.
    주산지 11-11-12 20:39
    대학생학부모 통과의례 입니다. 내일도 수고하셔야 겠네요. 원하는대학 수시합격 기원합니다.
    권형 11-11-12 20:42
    수고가 많습니다...
    붕어와춤을 11-11-12 21:27
    에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사 오십시오.

    원하는 대학교 합격 기원드립니다.
    동대문낚시왕 11-11-12 23:14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 ^^
    야월백수 11-11-13 09:41
    그래도 수시인데

    학부모님이 신경쓰시는게 당연지사

    수고하시길바랍니다

    좋은결과있으시길
    칼있스마 11-11-13 10:28
    자가용은 교통지옥이지만 대중교통은 얼마나 발달한곳인데요..
    지하철로 같이 가시면 시간에 쫓기지않아도 되고 보기도 좋고 할텐데요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빼빼로 11-11-13 10:47
    그런이 자식들은 아버지가 든든하고 하시지 않습니까.

    우짭니까~

    당연히 자식을 위해서 고생을 좀 하셔야지요.

    천천히 갑시다.

    수시 좋은 결과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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