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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잡았다고 뿌듯해 하며 다음날 계측해면 398이 도대체
몇번인지 헤아릴수도 없었습니뎌~
그냥 열심히 따라 댕겼을 뿐인디,
싸다 주시는 도시락만 열심히 먹었을 뿐인디,
4짜가 대낮에 두수나~~ ㅋㅋㅋ
진우아범님 캄사 캄사 합니뎌~~
근디요
몇년 더 따라댕기믄 5짜 볼수 있는 거여요???.
붕어와춤을 12-04-11 16:45
말도 떼우실려구요?~~~~~~~~~~~~~~~~~~
엉터리꾼 12-04-11 17:08
그제 어제 올리신 화보나 글을 읽고,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했더니 진짜 속이 쓰려웠답니다. ^^;
이제 안 쓰려요.
저도 좀 델꼬가세효.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ㅎㅎ
진우아범님 참 대단한 고수십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깊이만큼
낚시에 대한 안목도 대단한 고수
남도방 멘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