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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월님들을 초대하니 많이들 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집들이"에 손님 없어 썰~렁하면 좀 그렇지요.
아!! 참!! "선물"은 꼭!!~~~~ 받아야 맛이지요 ㅎ
그럼 찿아 오시는길 안내하겠습니다...
뭐!! 다들 "자가용"은 있으시죠???
그럼 손수 운전하셔서 산아래까지 오세요.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과속"또한 큰~~일 납니다...
다~들 "자동차"를 주차시키고 "케이블카"를 타시고 산중턱까지 올라들 오세요.
어때요?? "케이블카" 오랜만에 타 보시지요???
아무튼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안 그래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많~~이들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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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셔서 안 오신분들 "취부장"에 적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머리가 여기까지 입니다...............................
뭐!! 이정도 쯤이야!!~~
"대물가방"에 "텐트"에 "의자"에 그리고 각종 장비를 가지고 행군도 하시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무사이 도착했습니다.
어때요?
올라오신 보람 있으시죠.
헌데 난 "출조" 어떡하지요.
이참에 "낚시"를 끊어???
돌아가실때 조심들 하셔유~~~
씨^____^익
거친사내 11-10-11 21:15
마라톤 완주되는날까지 운동하고 집들이 방문 하겠습니다...ㅠ.ㅠ
애무부장관 11-10-11 21:17
특수전부대장답네요 ㅎㅎ
정근 11-10-11 22:04
제 이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까까요 11-10-11 22:09
선배님^^ 집들이 초대 감사합니다...
잘 찿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가는데까지 열심히 한번 가보겠습니다.ㅠㅠ 벌씨로 숨이 턱턱 찹니더....
좋은밤 되십시요. 선배님^^
탱구리 11-10-11 22:17
권형님 덕분에 월척 탈퇴할까 합니다
포인트 만점을 향해 열심히 음지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한때 5치부대 보안부대장님 권유로 입대도 고려했었는데....
제 대명은 도통 보이지를 않는군요. 탈퇴한지 일년 다 되가는 님의 대명도 보이는데....
아...
뒤돌아보지 말아야지....
붕어아지야 11-10-11 22:49
띠리리~
5분내로 전용 헬기 대기 하시오
소쩍새우는밤 11-10-11 22:58
숨찹니다.
집에 도착하니 집이 좋은 줄도 모르고 축하드릴 생각도 못하겠고
진수성찬 집들이 음식도 먹을 기운이 없습니다.
며칠 자고 일어나야 제정신이 들겠습니다.
그 때 인사올리겠습니다.
제시켜알바 11-10-12 00:13
힘들어요...ㅠㅠㅠㅠ
물안개와해장 11-10-12 00:21
고민입니다.
아는 안면에 안 갈 수도 없고
가면 대백회 전에는 돌아오지 못할것 같고
집들이에 가고 대백회에 불참이냐 아니면 집들이 생까고 대백회냐 ??????????????
디스퀘어드 11-10-12 01:06
^^저도 맨 끝에 가고 있습니다
붕애성아 11-10-12 05:47
부담들 갖지 마시고 가세요
제가 주차장에 헬기 두대 보내 놨어요~
필요허믄 더 보낼수도 있는디~
주차장도 좁고 집 마당도 별로여서 로테이션 시킬라고여~
집들이 행사 끝나믄 동네 산불예방 감시용으로 기증할라고여~
근디 지는 안갈라요~
그랜드케년에도 몇채있고
마쵸피츄에도 몇채
저정도는 매력이 읍써서
헬기에 집들이 선물은 채워서 보냈어요
권형님 어렵게 장만하셨는데 죄송해여~
매니아 11-10-12 12:03
쪼매만 기달리주이소 다리에 힘좀 부치가 갈게요...
은둔자2 11-10-12 12:14
지는 할리 몰고 갑니다
코스가 환상이네요
제작자 11-10-12 19:09
몇년전 늑막염 수술로 힘이들어 이제야 도착 했습니다..... 권형니~~임
충분합니다,,,,ㅎㅎ
군대시절 전공을 한번 살려봅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