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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바쁘고 해서 며칠 자게방에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전화도 주시고, 쪽지도 주셨습니다.......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개인사가 풀려서 마음놓고 출조하고, 자게방을 드나들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회원여러분님들께...5치부대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기루 11-11-28 17:19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기를 바랩니다
동대문낚시왕 11-11-28 17:49
언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요즘 안보이셔서 먼일이 있으신가 했습니닷 ~~~~
잘풀려라 잘풀려라 잘풀려라 잘풀려라 잘풀려라 ~~~~~
붕어우리 11-11-28 18:28
저도 개인사가 좀 복잡했는데요.
풀리고 나서 자게방이 아니라, 자주 들어오고 휀님들 만나고 하니 자동으로 풀리데요.
병장님 않보이시니, 5치부대가 전투력 상실이 너무 큰거 같어요.
장교들이 전투하나요? 전투병이 나서야 전투가 되쥬.
산골붕어 11-11-28 23:50
세옹지마 세상사가 다그렇지요
샬망 11-11-29 01:10
모쪼록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팔각모 11-11-29 03:37
병장님 안그래도 지난번출때 뵙고 일주일간 드문불출하셔서 궁금했는데...
바쁘신일 차금차금 마무리하시고
잘 해결하시고 자주 뵙게 해주세여.
응원드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봅시다~
모든 일이 잘 풀릴겁니다.
또
그렇게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