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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런듯 외대를 피고 긴 담배 연기 함모금과 케미불을 보는게 지금으로선 저에게
최고의 심적 안정을 주는 것 같네요
거기다가 비린내까지 선사를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
비록 원하는 사이즈는 잡지는 못했지만 마리수와 찌맛은 보고와서 오늘은 달콤한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아요
월척님들도 좋운밤 좋운 꿈 꿔요 ^^
달랑무 12-05-16 00:40
아쉽다..꽝쳤어야 돼는데..ㅎㅎ
허구헌날꽝맨 12-05-16 07:37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히라코 12-05-16 08:44
ㅎㅎ 감사요 손맛 찌맛은 봐야죠 호호